J.C.챈더

포스트: 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 posts
제시카 차스테인의 신작, "A Most Violent Year" 촬영장 사진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의 신작, "A Most Violent Year"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7일

이 영화의 경우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감독인 J.C. Chandol 때문에 기대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올 이즈 로스트와 마진 콜의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1981년 겨울을 배경으로 이주민 가족들이 범죄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고 이 배경에서 범죄가 급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감독에다 배우도 상당한 만큼, 아무래도 기대가 됩니다.

올 이즈 로스트 - 자연이 모든 것을 앗아는 영화

올 이즈 로스트 - 자연이 모든 것을 앗아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0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독특한 주간이죠. 일단 액션 영화같은게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세편이나 됩니다. 그리고 그 둥 한편은 굉장히 유명한 영화이고, 재개봉으로 돌아오는 영화이고, 다른 한 영화는 최근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영화제를 거쳐 국내에 들어온 영화죠.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말입니다. 물론 이런 경향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결국에는 영화 이야기를 하는 데에 부담이 많지 않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는 이번에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예매를 아무리 하려고 노력을 해도 도저히 영화를 볼 수 없었죠. 솔직히 영화제때 영화를 봐버려야 영화를 편하게 보는 것

올 이즈 로스트

올 이즈 로스트

I still have a soul|2013년 11월 8일

그래비티와는 또다른 느낌의 생존을 위한 사투.대사가 채 열 마디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고요한 영화다.그러나 생을 위한 몸부림으로 한시도 쉬지 않는 동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중간중간 졸았다.왕복 4시간 거리의 병원을 다녀오고 나서였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그랬다고 변명을 늘어놓고 싶지만간간이 찾아오는 폭풍우만 빼놓고는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주인공의 한숨소리만이 가득한 영화를 집중력있게 몰입하며 보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래비티와는 또다른 의미로 수작인 영화라고 평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딱 한가지.바로 혼신의 힘을 다한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다.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감독은 처음부터 로버트 레드포드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했다.영화는 정말 망망대해와 주인공의

마진 콜 - 금융 자본주의의 악마적 이면

마진 콜 - 금융 자본주의의 악마적 이면

※ 본 포스팅은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월 가의 애널리스트 피터(재커리 퀸토 분)는 상사 에릭(스탠리 투치 분)이 갑자기 정리해고당해 회사를 떠나기 직전 남긴 자료를 분석하다 회사의 파산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발견합니다. 피터의 분석은 윌(폴 베타니 분)과 샘(케빈 스페이시 분)을 거쳐 CEO 존(제레미 아이언스 분)에게 보고 되어 밤샘 회의로 이어지게 됩니다. J.C. 챈더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1년 작으로 뒤늦게 국내에 개봉된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이하 ‘마진 콜’)은 엔드 크레딧에서 ‘사건과 인물 모두 허구’라 명시하고 있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혹은 리만 쇼크를 소재로 한 금융 스릴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