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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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1패
5차전까지 잘 부탁합니다. 중간에 연장 한두 경기 해주면 더 좋고... 비겁한 삼성팬의 시선
![[관전평] 10월 17일 LG:두산 PO 2차전 - ‘리즈 완벽투’ LG 1승](https://img.zoomtrend.com/2013/10/18/b0008277_525fe2f72554e.jpg)
[관전평] 10월 17일 LG:두산 PO 2차전 - ‘리즈 완벽투’ LG 1승
리즈가 LG를 구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는 선발 투수 리즈의 완벽한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어제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리즈는 1회초 이종욱과 정수빈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병살타로 이닝을 마감한 5회초를 제외하고 매 이닝 삼진을 잡아내며 8이닝 1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0개의 탈삼진 중 결정구는 직구가 6개, 슬러브가 4개였습니다. 삼자 범퇴 이닝은 무려 6번이었습니다. 3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리그 에이스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사진 : 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경기
플레이오프 1차전 승!
뭐 우리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가 자멸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이긴건 이긴거! 게다가 상대방은 승리조가 총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수를 2명만 써서 투수진의 체력을 비축했다는 것도 단기전 승부에서 크게 다가오네요. 여튼 어제 투수교체는 내가 아는 김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울러 어제의 수훈갑은 정성훈 김재호 선수겠죠. 확실한 수비를 보여준 것은 물론 쐐기점에 기여하는 2루타까지 뽑아줌으로써 게임을 가져오게 만들었으니까요. 이제 2차전이 바로 펼쳐지는데 선발 대결은 리즈 선수 대 이재우 + 핸킨스 선수. 마음같아서는 버리는 게임으로 보고 선발도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백업들을 대거 기용하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예를 들자면 임재철 (좌) - 정수빈 (중)

‘2실점’ LG 불펜, 2차전서 안정 찾을까?
LG의 최대 장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는 두산에 4:2로 패배했습니다. 2:2 동점 상황에서 가동된 불펜이 2실점하며 무너진 것입니다. 플레이오프에 돌입하기 전 LG가 두산에 비해 우월하다고 손꼽힌 것은 불펜이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을 중심으로 우완 이동현, 유원상의 필승계투조에 좌완 류택현, 이상열까지 구색을 갖춘 LG의 불펜이 마무리 투수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좌완 불펜 요원이 없는 두산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산이 준플레이오프에서 3번의 연장전을 비롯해 5차전 내내 격전을 치르며 불펜을 소진하는 동안 LG 불펜은 열흘간의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점 또한 LG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