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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posts![[관전평] 10월 16일 LG:두산 PO 1차전 - ‘정성훈 2실책’ LG 졸전 끝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3/10/17/b0008277_525e92aceb713.jpg)
[관전평] 10월 16일 LG:두산 PO 1차전 - ‘정성훈 2실책’ LG 졸전 끝 패배
LG가 졸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수 양면에서 야수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4:2로 패배했습니다. 1회초 선발 류제국이 난조를 보이며 LG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명의 타자를 상대로 2피안타 1볼넷을 내줘 1:0이 된 것입니다. (사진 : 1회초 무사 1, 3루에서 LG 3루수 정성훈의 악송구를 틈타 득점하는 두산 정수빈)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최준석의 땅볼이 3루수 정성훈의 정면으로 향했지만 정성훈의 송구는 포수 윤요섭이 점프를 해서도 잡을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악송구였습니다. 이후 무사 2, 3루에서 류제국의 호투와 오지환의 호수비 등으로 인해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클러치 에러로 추가

플레이오프인지 뭔지 하는거 1차전
이딴 꼬라지를 보려고 ①이 추운데 ②비싼돈 주고 ③11년 기다려서 야구장 간거냐ㅋㅋㅋㅋㅋ

LG 이대형, ‘PO 히든카드’ 될까?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통해 LG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치릅니다. 매 경기 혈전으로 전개된 준플레이오프를 통해 단기전은 많은 점수보다는 적은 점수에 의해 승부가 갈린다는 사실이 또 다시 입증되었습니다. 경기 후반 1점은 승부의 향방을 결정짓는 점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점을 얻기 위해 가장 쓰임새가 높은 것이 대주자입니다. LG의 엔트리 중 승부처에서 대주자로 믿고 기용될 선수는 이대형입니다. 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매해 50도루 이상을 기록하며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올 시즌에는 13개의 도루밖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LG의 첫 번째 대주자 옵션은 분명 이대형입니다. 1점이

LG, ‘열흘 휴식 후유증’ 없을까?
LG의 파트너는 두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어제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이 연장 13회 승부 끝에 넥센에 8:5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의 과정과 결과는 LG에 유리했습니다. LG가 5승 11패로 상대 8개 구단 중 가장 약했던 넥센이 2연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짓는 듯했지만 상대 전적 8승 8패로 동률인 두산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왔습니다. 5경기 중 4경기가 1점차 승부로 귀결되었으며 3경기 연장전을 치르며 도합 10이닝을 추가로 소화했습니다. 플레이오프 파트너로 가장 껄끄러운 넥센을 피했고 상당히 지친 상태로 두산이 올라왔다는 점에서는 LG에 있어 최선의 시나리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0월 5일 페넌트레이스 최종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