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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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끝장승부’ 미소 짓는 LG

‘준PO 끝장승부’ 미소 짓는 LG

준플레이오프가 끝장승부로 치닫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이 넥센에 2:1로 역전승하면서 양 팀이 2승 2패로 균형을 맞춰 준플레이오프는 5차전까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14일 펼쳐지는 5차전의 승자가 16일부터 2위 LG와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플레이오프에서 기다리고 있는 LG에 있어 준플레이오프의 흐름은 최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승자가 누가 되었든 간에 준플레이오프 5경기를 꽉 채우게 된 것은 물론 4경기 모두 1점차 승부로 귀결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2경기나 연장전을 치렀습니다. 넥센과 두산 양 팀이 2차전과 3차전을 통해 연장전으로 치른 이닝만 해도 6이닝입니다. 그만큼 체력 소모는 극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진 : LG

얼마만이냐 이게.

Lair of the xian |2013년 10월 6일

- LG가 가을에도 야구를 합니다. 거기에 16년만에 플레이오프 직행이랍니다. 세상에나. - LG의 가을야구 중 유독 기억에 남는 건 90-94년의 우승. 그리고 이승엽-마해영에게 연속 홈런 맞고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패했을 때군요.(그리고 그 때가 가을야구 마지막이었죠) 올해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오프 직행이란 건 여러 모로 나쁘지 않습니다. - 어느 선수 하나 소중하지 않은 선수가 없겠지만 이병규, 봉중근, 류제국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올해 야구를 죽 보면서 느끼는 건 'KBO에도 작가가 있나' 싶습니다. 상위 4개팀 게임차가 3.5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박빙이었고, 2-3-4위는 시즌 마지막 날에 결정되었고...... 현실이니 망정이지 만화나 소설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플레이오프 와서도 부상이 끝나질 않네요ㅠㅜ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플레이오프 와서도 부상이 끝나질 않네요ㅠㅜ

* [20130424 LAL @ SAS] 힘들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은 끝이 안 나는군요ㅠㅜ 1경기에서 부상당한 미크스는 2경기에 아예 뛰지를 못했고, 2경기에서 내쉬와 블레이크는 부상(또는 기존 부상의 악화)을 당하면서 3경기에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3경기에서 레이커스 가드진은 이제 모리스와 가우드록이 스타팅으로 뛰고 듀혼이 백업으로 나오는 건가요... 아 진짜... 이 정도 되면 이제 화가 나다 못해 그냥 어서 시즌이 끝나서 이 고통을 끝내주는 편이 오히려 더 팀을 위한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게 됩니다. *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뭐... 별로 할 말이 없네요. 두 팀 중 더 잘 하는 팀이 가뿐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