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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셰이프 오브 워터] 델 토로 매직](https://img.zoomtrend.com/2018/02/23/c0014543_5a8ed953067fb.jpg)
[셰이프 오브 워터] 델 토로 매직
평도 좋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좋아하다보니 어느정도 기대가 되던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인데 꽤나 마음에 드네요. 기존의 기괴함도 살짝 있으면서 로맨스나 스토리적으로 상당히 탄탄하기에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청불(왜?)이긴 하지만;; 프랑스같은 유럽 영화 느낌도 나는데 로맨스 영화면서도 장애나 소수자적인 면도 꽤나 잘 다뤄 좋았네요. 식상한 표현이지만 어른동화스러워 마음에 드는~ 물론 이 샷에선 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괴생물체 역의 더그 존스 사실 초반부터 강에 버려지고 아기 때부터 상처가 있었다는 이야기에 위치까지 너무 아가미인지라 엔딩은 상상이 되었었는데 설마 초능력으로 발현될 줄이야 아주 마

잭 리처.. 톰 아저씨의 아날로그 수사극
시대착오적인 마초 캐릭터가 주는 신선한 재미. 잭 리처는 최근의 액션히어로 경향에서 조금 벗어난 복고적인 캐릭터이다. 예컨대. 과거 유행했던 서부영화의 건맨 같기도 하고, 7.80년대를 종횡하던 하드보일드 수사물의 형사 같기도 하다. 요즈음 인기 액션영화 주인공들은.. 스스로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그런 한편으로.. 대의보다는 가족이나 연인같은자신에게 소중한 이를 위해 싸우는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해진 현 세태를 반영한 캐릭터들이 대세이다. 솔직히 과거의 냉전시대나 개척시대와는 달리 선과 악을 명확히 가르기 힘든 시대이니.. 이 영화의 주인공인, 잭리처는 낯간지럽게도 불의을 보면 바로잡고 마는 열혈한이면서도, 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어떠한 연고도 거부하는.. 스스로 떠돌이를 표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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