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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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도둑들" & "EEP"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도둑들" & "EEP"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요즈음 해운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비프빌리지에서 좋은 행사를 많이 하고있다. 오늘도 해운대 구경하다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보고 한시간 자리싸움끝에 건진 사진들. 얼마전 한국영화 최고흥행 기록을 갱신했다는 "도둑들" 야외무대 인사.. 우선 밸리용 사진한방..사실 그 엄청난 몸값의 배우들이 모두 다 올수는 없을테고.. 이날 참석한 배우는 우측부터.. 최동훈 감독과 증국상,전지현,김윤석,김해숙,임달화. 이 분들이 참석했다.. 전지현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제일 먼저 띈다.. 사회는 시네포트 진행하시던 오동진 기자(영화평론가)가 했다.. 바로전에 했던 유럽감독들 야외무대인사에서부터 연달아 했는데.. 재치있는 멘트와 진행으로 분위기를 잘 살리더라.. 이제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흥행감독이 된 최동훈

나이트폴 - 이것저것 짜깁기한 헐거운 스릴러

나이트폴 - 이것저것 짜깁기한 헐거운 스릴러

5년 전 아내의 자살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경찰 강력반 임정충 반장(임달화 분)은 유명 피아니스트 서한림(왕민덕 분)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20년 전 서한림의 양딸 서의설(문영산 분)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후 갓 출소한 왕원양(장가휘 분)을 지목합니다. 왕원양은 서의설과 꼭 닮은 여동생 서설(문영산 분)을 스토킹합니다. 주현량 감독의 ‘나이트폴’은 젊은 여성의 살해 사건과 20년 뒤 그녀의 양아버지의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파헤치는 형사와 용의자 간의 추격전을 묘사하는 스릴러입니다. 극중에 등장하는 세 명의 남성 캐릭터인 임 반장과 왕원양, 그리고 서한림은 공통점을 지녔습니다. 임 반장과 서한림은 딸에 대한 집착이 심하며 임 반장과 왕원양은 아내, 혹은 연인을 타살로 인해 잃었다고 굳게

화려한 캐스팅의 훌륭한 오락영화, 도둑들 (The Thieves, 2012)

화려한 캐스팅의 훌륭한 오락영화, 도둑들 (The Thieves, 2012)

도둑들 (The Thieves, 2012) 최동훈 감독, 김윤석/이정재/김혜수/전지현/임달화/김해숙/오달수/김수현/증국상 주연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전부터 화제였던 작품. 사실 너무 많은 유명배우가 등장하다보니 배우빨로 먹고 가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래도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등 나름 재밌게 본 작품을 만든 감독이다보니 속는 셈 치고 볼까 했더니 이거 웬걸.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오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밸런스가 실로 적절. 각 캐릭터성을 살리면서도 각자의 이야기가 나름 잘 다뤄줬다. 시놉시스는 잘 알려진대로 각자 특정 기술의 달인인 도둑팀이 과거 한팀이었던 마카오박의 제안으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던 다이

임달화의 "나이트폴" 포스터들입니다.

임달화의 "나이트폴"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4일

개인적으로 임달화라는 배우에 관해서 사실 잘 몰랐습니다. 제가 홍콩 영화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도둑들에서 이 배우에 관해서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죠. 일단 분위기는 멋져 보입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홍콩에서는 형광등의 푸르스름함을 기가막히게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