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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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스펙 뷰 : '맨 오브 스틸' vs '배트맨 v 슈퍼맨'
워너 브라더스에서 7월 19일 북미 발매 예정(한국은 같은 해 7월 21일 한글 자막 포함판 정식 발매 예정)인 두 슈퍼맨 출연 영화의 UHD-BD 스펙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Man of Steel 2013년 개봉한 이 영화는 아날로그 35mm 촬영작으로, 개봉 당시 DI 스펙은 2K입니다. 상영 사운드 포맷에 돌비 앳모스가 포함되었으며 이는 본작의 기발매된 BD에선 수록되지 않았으나 UHD-BD에는 수록되었습니다.(BD의 최고 스펙 사운드는 DTS-HD MA 7.1ch / UHD-BD는 돌비 앳모스이며 앳모스 재생 불가 시스템에선 돌비트루HD 7.1ch로 재생) 워너의 35mm 필름 핸들링 솜씨는 특히 다른 판형이나 포맷이 섞일 경우 꽤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향이 있지만
맨 오브 스틸에 대하여 짤막하게 [스포주의]
+ 어디선가 뱃대슈(돈옵저)를 차라리 맨 오브 스틸의 후계로 보면 더 나을거라는 언급을 한 것을 본 뒤에 한참 지나서 티비에서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에게는 맨 오브 스틸이 뱃대슈보다 조금 낫더군요. + 돈옵저도 그랬지만 맨 오브 스틸의 액션 장면은 박살내는 규모와 표현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몸으로 보여주는 격투 측면에서 특히 슈퍼맨이 비행을 하면서 벌이는 액션 장면은 별로였습니다. 아직까지 비행하면서 싸우는 격투 장면은 매트릭스 3의 그것에서 크게 더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구나 하는 정도의 감상이랄까요. 만약 이 영화에서 액션으로 제게 감명을 준 파트는 슈퍼맨의 고향에서 크립톤 전사 두 명과 슈퍼맨이 싸우는 와중에 미군이 개입하는 부분인데요.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이른바 '다크 나이트 삼부작'으로 고무된 워너는 새로 시작하는 슈퍼맨 프랜차이즈조차 놀란의 냄새를 풍기려는 이상한 야망을 불태우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놀란이라는 육수에 살짝 샤브샤브한 이 영화. 우려와 달리 결과물은 꽤 성공적이다. '수퍼맨 리턴즈'의 실패 이후로 또 다시 침체됐던 슈퍼맨 프렌차이즈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은, 헨리 카빌 생긴 것 만큼이나 듬직한 새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특유의 톤 다운을 꽤 그럴싸하게 흉내낸다. 아무래도 놀란이 일부로나마 참여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할 수 있겠다. 새 영화이니만큼 뭔가 한 방을 보여줘야 하면서도 어쨌든 첫 영화라서 슈퍼맨의 기원을 다루긴 다뤄야하니 한정된 러닝 타임안에 좀 많이 때려 넣은 느낌이다. 급하고 벅차다. 전반부의 크립톤 시퀀스

뱃슈를 2번 보고 맨스틸을 다시 봤다.
아 진짜 ㅠㅠ 역시 너무 좋다 ㅠ그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악도 좋고, 스타일도 좋고, 연출도 좋고, 진지한 스토리도 좋다. 그냥 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전투씬은 말할 것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목요일 개봉날 뱃슈를 보고 왔고오늘(토요일) 2관람을 하고 와서 지금 밤에 맨오브스틸을 다시 각잡고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잭 스나이더 감독님. ㅠㅠ 진짜 이 감독님 스타일의 슈퍼맨 시리즈는 진짜 최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적인 느낌의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