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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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맨 오브 스틸에 대하여 짤막하게 [스포주의]
+ 어디선가 뱃대슈(돈옵저)를 차라리 맨 오브 스틸의 후계로 보면 더 나을거라는 언급을 한 것을 본 뒤에 한참 지나서 티비에서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에게는 맨 오브 스틸이 뱃대슈보다 조금 낫더군요. + 돈옵저도 그랬지만 맨 오브 스틸의 액션 장면은 박살내는 규모와 표현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몸으로 보여주는 격투 측면에서 특히 슈퍼맨이 비행을 하면서 벌이는 액션 장면은 별로였습니다. 아직까지 비행하면서 싸우는 격투 장면은 매트릭스 3의 그것에서 크게 더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구나 하는 정도의 감상이랄까요. 만약 이 영화에서 액션으로 제게 감명을 준 파트는 슈퍼맨의 고향에서 크립톤 전사 두 명과 슈퍼맨이 싸우는 와중에 미군이 개입하는 부분인데요.

철혈의 오펀스 - 철화단
+ 한 시즌이 끝났고 건담이기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기 전에 인터뷰나 이야기를 정리한 글 같은 것들을 보기는 해서 대략적인 전개 과정을 알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미리 관점을 정해놓고 보는 셈이라 신선하지는 않네요. 1. 철화단은 한자로 鉄華団 이며 철의 꽃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처음에 이 이름을 지으면서 올가는 "철의 꽃(華)이야. 결코 시들지 않는... 철의 꽃."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화에는 오래 오래 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갔는데 테이와즈의 나제 터빈과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얘기가 철화단이란 명칭과 묘하게 엮여있다고 생각해 글을 씁니다. 2. 경제 사정이 안 좋아져 나제 터빈을 찾아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올가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굳어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스포일러 주의]
#. 영화의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는 것을 삼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1. 영화를 보기 전에 다른 감상이나 스토리를 미리 알아봤으니 조금 편향된 시선으로 감상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생각해보면 배트맨이나 슈퍼맨이나 원작은 거의 보질 않았으니 코믹스의 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트맨 영화는 대부분 봤지만 슈퍼맨은 크리스토퍼 리브 분께서 연기한 작품을 예전에 티비에서 한, 두편 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뭐 요약하자면 그렇게 깊숙이 배경지식을 가진 이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3. 이 영화에 대한 평을 많이 읽어봤는데 감상하면서 그런 평에 대해서 나름 동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평이 좋건 나쁘건 말이지요. 그래서 여기서 다시금 그러한 것을 말할 필요는 없다
마션 - 짤막 짤막
* 영화 줄거리 및 기타 내용이 잔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 조조로 영화를 보면 화면이 작아서 좀 손해를 보는 느낌인데 사람이 없으니까 마음이 편해서 좋습니다. - 그나저나 ㅇㅇ24에서 예매를 하게되면 꼭 좌석 선택이 안되는데 아 불편해...;; - 영화를 떠나서 원작 소설은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런 류의 SF 소설이 재미있기란 일단 힘든데 좋은 센스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재미있어서 그런지 번역도 꽤 괜찮은 느낌이었고...) 1, 영화 시작이 소설의 도입부 처럼 "아무래도 좆됐다" 로 시작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시간 순으로 제작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은데 (아니면 회상 같은 방식이 진부하게 느껴
철혈의 오펀스 1화 짤막 감상
1. 주인공이 꼭두각시 서커스의 마사루란 케릭터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이 첫번째로 든 생각 2. 구세대 맨머신 인터페이스라는 명목하에 남자애들 상반신을 죄다 벗겨놓다니 후덜덜합니다. 호모호모해 2.1. 하긴 싸우는 곳의 장비라곤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존 시리즈에서 나왔던 쫙 달라붙는 슈트들도 그렇게 설득력 있는 도구는 아니라지만 그래도 아예 빼버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소년병이라서 예산 없다는 얘기를 하겠지요. 2.2.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근육이 다들 하나같이 쩔어줍니다. 3. 알드노아 제로의 이나호 때도 그렇고 시작부터 멘탈 만땅인 케릭터가 요새 먹히는 케릭터인가? 4. 여주인공에서 냄새가 납니다. 허당의 냄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