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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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IMAX 3D (2013) 감상

맨 오브 스틸 IMAX 3D (2013) 감상

Do Not Imagine, Just Feel.|2013년 6월 14일

[줄거리]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제 영웅은 달라져야 한다!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한편, 크립톤 행성의 반란군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은 파괴된 행성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가 칼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이제 칼엘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

맨 오브 스틸 - 재미없는영화

맨 오브 스틸 - 재미없는영화

KS blog|2013년 6월 14일

돌이켜보면 잭 스나이더를 스타덤에 올렸던 작품들은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이었다. 새벽의 저주로 주목받는 감독이 되긴 했지만 대중들에게 강하게 각인된 작품은 300과 왓치맨 두 작품이었고, 이 둘 모두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이었다. 새벽의 저주 역시 조지 로메로의 원작을 리메이크 했다는 점에서 본다면 스나이더는 원작이 이미 존재하는 작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내는데 탁월한 강점을 지닌 감독처럼 보였고, 실제로 자신이 각본을 쓴 써커펀치의 실패가 이러한 장점이자 단점을 극명하게 부각시키는 하나의 단서로 작용하기도 했었다. 그런 그가 배트맨 트릴로지를 통해 수퍼히어로 무비의 새 지평을 연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과 제작을 맡은 수퍼맨 리부트를 감독한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았

MAN OF STEEL 보다

MAN OF STEEL 보다

1. 오늘 야구 관람을 포기하고 MAN OF STEEL 개봉일이길래 보고 왔습니다. 뭐 야구도 이겼으니 좋네요 ㅎㅎㅎ 2. 일단 사전 정보를 전혀 접하지 않고 봤는데 조드 장군 나오는거 보니 오리지널 시리즈 1,2 편의 짬뽕이었더군요. 3.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힘을 함부로 쓰지 않는 진리? 암튼 양아버지 역에 캐빈 코스트너가 나와서 나름 애잔했습니다. 역시 코스트너 옹 많이 늙으셨더군요. 4. 그 외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는 각종 액션에 더해 매트릭스에 나왔던 역들이 보여서 더 매트릭스의 향기를 느꼈다고 할까나? 아 3부에서 제대로 만족 못시켜서 아쉬운 매트릭스.... 5. 액션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 외 시나리오적 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했는데 그걸 상쇄하는 액션씬이라 나름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와서.... (네타 조금 포함)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와서.... (네타 조금 포함)

오늘 CGV대구에서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수퍼맨 시리즈를 극장에서 본 것은 '수퍼맨 리턴즈' 이래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의 '맨 오브 스틸' 은 전작인 리턴즈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스케일이 크더군요. 액션과 전투의 비중이 대폭 늘어나는 동시에 다크나이트를 연상케 할 정도로 이야기가 상당히 암울해졌습니다. 게다가 수퍼맨이 되기 전까지의 과거의 흑역사(?)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의 '맨 오브 스틸'은 전작들에 비해 몇 가지 눈에 크게 띄는 특징들이 있는데, 특히 제일 크게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수퍼맨으로서의 '비애'이자 '고뇌'라고 할 수 있는 세세한 감정 묘사입니다. 이전 시리즈에 나온 수퍼맨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 외에는 고민거리가 거의 없고 주변의 인물들도 그를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