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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재스퍼 숙소 - 파인방갈로 Pine Bungalows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9월 9일

재스퍼 숙소 - 파인 방갈로Pine Bungalows ▼ 재스퍼 지하 민박 2박 후 옮겨간 파인 방갈로. 역시 2박. 일단 톨님 별점 먼저 주고 시작함. ★★★★★ 한참 2월에 숙소 알아보다가 여러 종류의 숙소에서 자보려고 방갈로를 검색하다가 겨우 방이 있어서 잡은 방갈로. 원래는 패트리샤 방갈로 잡으려고 했는데 풀북 ㅠㅠㅠ 그래서 대안으로 파인 방갈로로 잡음. 어쨌거나 '방갈로'니깐 ㅎㅎ 근데 와보니 너무 좋다. 자연 속 오두막집이라니. 거기다 주방도 제대로 갖춰져 있고(스토브 있으면 말 다함, 전자레인지 없는건 매우 아쉽...) 침대도 각각 있고 암튼 훌륭함. ▼ 설퍼 스카이라인 트레킹 후 허기진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설퍼스카이라인 트레일, 미엣온천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9월 7일

재스퍼 3일째, 민박집에서 아침 먹으라고 준 잉글리시 머핀 등등으로 요기를 하고 본격 트레킹을 나섬. 이 날은 재스퍼에서 힌튼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설퍼 스카이라인Sulphur Skyline 트레일을 따라 정상 찍고 내려와서 미에트Miette 온천에서 몸 풀기~ ▼ 민박집에서 나와 보니 하늘이 맑음. 다행히 어제 말린 호수의 비난리 가버림 ㅠㅠ ▼ 한 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서 설퍼 스카이 라인 트레일 주차장 도착! 했더니 바로 산양들이랑 딱 마주침 ▼ 말 그대로 스카이라인 트레일임(5Km). 로키 가기 전 어느 트레일을 갈까 고민하다가 망설임 없이 선택한 것 ▼ 하산해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멀린Maligne 호수, 멀린 캐년, 재스퍼 구경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8월 31일

▼ 아침은 역시 햇반과 김치와 미역국 ▼ 완전 도둑 든 집이네 ㅋㅋㅋ 한식으로 든든히 밥 먹고 오늘의 일정은 멀린 호수 크루즈 타고 스피릿 아일랜드 구경 후 오면서 멀린 캐년 걷는 것. 멀린 호수Lake Maligne 크루즈는 한국에서 일정과 시간을 미리 예약하고 가서 아침부터 출발~ ▼ 오늘도 역시 긴팔에 옷 두 겹씩 미리 출력 해 간 티켓 보여주면 되는데 티켓 박스에서 따로 교환하라는 말을 들어 한 참을 기다렸다가 겨우 탑승. 티켓 박스 기다리며 줄 서 있었는데 공원 관리인이 은색 임팔라 차주를 찾았다. 알고 보니 엔진 안끄고 그냥 내린거 ㅋㅋㅋㅋ 얼른 가서 엔진 끄고 크루즈 탑승. ▼ 날씨 좋지 않아..... 말린 호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빨간머리앤의 생가와 잊을 수 없는 피쉬앤칩스

Boundary.邊境|2019년 8월 29일

1. 이른 아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적잖이 돈이 들어간 숙소에서 편하게 잠을 잤기 때문일까 나와 와이프의 컨디션도 매우 좋았다. 기운차게 일어나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먹고 우리는 신속하게 짐을 꾸리고 다음 목적지인 케번디시Cavendish)의 Green Gables Heritage Place로 향했다. 한국인과 일본인에게는 으로 익숙한 캐나다의 소설, 는 바로 이곳, PEI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향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리라. 그나저나 일본에서는 왜 이 소설의 원제를 바꿔 '빨간머리 앤(赤毛のアン)'으로 했을까...라는 생각을 차 안에서 해 봤는데...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