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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posts캐나다 재스퍼 숙소(민박) - Cedargate Home Accommodation
7월말 극성수기 캐나다 로키 여행 재스퍼 숙소. 1,2 월에 계획해서 그 때 예약해 둔 민박집이다. stayinjaspaer.com 에서 보고 구글 지도에서 위치랑 등등 보고 이메일로 예약함. 디파짓도 없고 그냥 이메일로 연락하면 끝 ㅋ 가기 전까지 엄청 불안했지만 일단 일반 숙소보다 가격이 거의 반이라서 너무 좋았음. 재스퍼의 민박집은 대부분 이렇게 지하에 있는 듯 싶다. 하지만 입구도 따로 있고 엄청난 숙박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었음 ▼ 오른쪽 세달게이트 라고 있는 간판 아래쪽에 계단이 있다 ▼ 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나옴. ▼ 문을 열자마자 나오는 작은 주방. 하지만 웬만한 건 다 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Charlottetown
1. 그 여름날, 아내의 취업이 확정되었다. 기쁜 소식이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녀는 더 이상 쉽게 여행을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슬픈 소식이다. - 물론 한국에 있을 때와 비교하면 우리는 아직 매우 자유롭다. - 그래서 이 자유로운 일상이 끝나기 전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이럴 때를 위해 나에게는 아껴 둔 여행지가 있었다. Prince Edward Island. 통칭 PEI. 제주도의 4배에 달하는 거대한 섬. 그 이름만 떠 올려도 어린 시절의 기억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빨간머리 앤의 고향. 그리고 집에서 겨우(?) 3시간 4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 아내는 지난 여름 나를 버리고(?!) 학교 동료들과 같이 이 곳에 다녀왔었다. 버스로 떠났던 그녀는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설상차), 아이스필즈 파크웨이, 애써바스카 폭포
레이크 루이스를 떠나 재스퍼로 가는 길. 가는 길에 설상차 체험을 하려고 미리 예약해 뒀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설상차(글라시어 어드벤쳐)+스카이 워크 콤보로만 구입가능 했는데 한국에서 별도로 예약해 가서 설상차 체험만 했음. ▼ 레이크 루이스에서 떠나기 전 주유하기 ▼ 우리 나라는 고급유 있는 곳은 찾아야 하는데 옥탄가 선택은 기본임. ▼ 9시 되기 조금 전에 출발!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라는 도로를 타고 쭉 이동. 가는 내내 이런 풍경! ▼ 대부분의 호수가 올라가는 왼편에 있기도 하고 액티비티 예약이 11시라서 나중에 다시 내려오는 길에 들르도록 하고 바로바로 지나감.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레이크루이스 트레킹, 모레인 호수
2019 7월말에 갔던 캐나다 로키 산맥(밴프,재스퍼 국립공원) 여행. 오늘의 일정은 새벽: 모레인 호수, 온종일: 레이크 루이스 빅비하이브 트레일 트레킹 하기 모레인 호수는 그 물빛이 다른 호수보다 예쁘다고 하고 주차장이 다른 호수들보다 협소해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니 더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효과로 인해 인기가 많은 호수. 계획은 새벽 5시에 출발하는 것이었으나 5시 좀 넘어서 겨우 눈뜸. 기온 확인을 해 봤더니 글쎄 영상 1도야... 7월말이고 여름이잖아요 ㅠㅠㅠㅠㅠ 짐 싸기 전 캐리어 지퍼 잠글 때 혹시 몰라 휙~ 하고 집어 넣은 십년도 훨씬 넘은 긴팔 면티 잘 챙겼지.... 겨울용 가디건 입고 봄가을용 아우터 입고 두꺼운 겨울용 트리이닝 팬츠 입고 나름 단단히 준비했다고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