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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레이크 루이스 숙소 - 마운티니어롯지 Mountaineer Lodge 객실과 조식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8월 15일

레이크 루이스는 주차 전쟁이라고도 하고 해서 일찌감치 2월달에 디어 롯지 예약을 했었지!! 하지만 중간에 지미와 쥰이 끼어들어 방 하나를 더 잡거나 4인 방을 구해야 하는데 디어 롯지는 방이 안나오지!!!! 진짜 떠나기 전까지 계속 검색했는데도 방 거의 안나옴. 어쩌다가 3인 방까지는 나왔으나 4인방이랑 2인*2실은 없음.... 그래서 레이크 루이스 시내? 쪽에 있는 마운티니어 롯지Mountaineer Lodge로 예약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했고 그나마도 방이 없어서 6인까지 가능한 퀸 익스플로러 스위트 위드 벽난로!를 잡았음. 캐나다 숙박 중 가장 비싼 숙소 되시겠다. ▼ 진짜 벽난로인 줄 알았더니 이런 디지털 벽난로라니 '~' 하지만 분위기 끝판왕임. 그리고 내내 추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레이크루이스, 에메랄드레이크(카누)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8월 15일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 재스퍼) 여행 본격 첫 날 - 레이크 루이스 캘거리 마트에서 음식들 구입 후 드디어 로키 산맥을 향해 고고고 고속 도로인데 요금이 없엉. 그리고 그냥 한 길로 쭉 나 있기 때문에 네비도 필요없엉. 혹시나 해서 구글 오프라인맵 받아 갔음. 밴프 국립공원 입구에서는 국립공원 패스 검사를 한다. 난 일주일 이상, 그리고 4명이 갔기 때문에 애뉴얼 패스를 미리 구입해서 갔음. 검표원이 따봉~ 해주면 그냥 지나가도 좋다는 뜻. 캘거리에서 하루 잘 때 밤 새 비가 엄청 퍼부었고 날도 흐렸다. 밴프 쪽으로 가면 갈 수록 날이 흐려지고 결국 비가 ㅠㅠㅠㅠㅠ 전날 현금카드며 신용카드 승인 거절 등 한참 정신을 쏟았고 속병도 나서(너무 많이 먹어서...) 컨디션 완전 거지같았다.

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캘거리 도착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8월 14일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 재스퍼 국립공원) 여행. 에어캐나다를 이용하여 밴쿠버까지 국제선, 밴쿠버에서 캘거리까지 국내선으로 환승했다. 23일 15시에 출발했는데 23일 14시에 도착하는 마법~ ㅎㅎ 입국 심사는 일단 무슨 기계로 여권 판독하고 사진찍고 한 걸 가져가면 경찰특공대 복장 입은 사람이 몇 가지 물어 보고 환승함. 나 이렇게 입국 심사 질문 많이 받아본 거 처음. 위탁 수하물은 밴쿠버에서 각자 찾아서 스스로 국내선 위탁 다시 해야 함. 그리고 국내선 환승시 보안검색을 빡세게 하는데 인천 면세점에서 받은 각종 화장품을 위탁 수하물에 안넣고 손으로 들고 갔다가 포장 다 뜯고 하나하나 다 검사 받음. 검사 후엔 처음처럼 다시 밀봉같이 포장해 주는데 느려터져서 환장함. 환승 시간이 2시간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2003)

이글루|2019년 7월 31일

정말 생각없이 봤던 영화. 구입한지 2년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어디 숨어 있었는지 몰랐다가 우연히 찾아서 이번에 보게 된 영화다. 사실 이 DVD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게 없었다. 단지 평점이 생각보다 높아서 무슨 영화길래 9점 가까이 받은 영화일까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개봉 당시 엄청난 광고로 이 영화는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봐야지. 이랬던 영화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이지만 이런 영화가 당시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스포있음. 어쨌든 영화의 내용은 광고 문구 마냥 '순수를 간직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용사인 주인공은 날탱이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가끔 편법적으로 용돈을 벌곤 하던 그냥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