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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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One|2015년 9월 14일

아미르 칸 이 주인공이길래,일요일에 시간대도 마침 맞고 해서 별 생각없이 들어간 영화 정말 기대 이상의 수작조금 구식의 전개이지만탄탄한 시나리오와 전개과하지 않았던 인도식의 뮤지컬 씬특유의 비아냥과 풍자실컷 웃다가 후반부엔 펑펑 울었다 사실 혼자 간 극장이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껏 펑펑 울진 못 했다 두 시간 남짓의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영화 영화 보고 나와서 IMDB에서 검색 해보니, 평점이 높아서 놀랐다

이 영화 극장알바할때 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 런치박스 1년 반은 족히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제가 일하던 극장은 자동화가 안된 HDV 상영을 하는 곳이었거든요.러닝타임이 다되어갈 즈음에 상영관 문을 크레딧 나오는 시간에 맞게 열 수 있도록 상영관 뒷문으로 들어가서 크레딧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 영화를 끄러 들어갈 때는 꼭 기차를 타고 인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인도영화들이 늘 그렇듯이 일상 속에 노래가 있고 노래 속에 일상이 있음을 보여줬던 엔딩.'이국적'이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떠올리는 그런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엔딩이었습니다.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마치 원시부족의 주술사가 주문을 외는 듯한 노래가 들리고. 다만 한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인도영화 치고는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았다는 점?보

인도 영화 액션신의 위엄

아마 인도영화의 한 장면이 맞을 겁니다.정확히는 모르겠어요.인도영화는 스토리 가다가 중간에 뮤직비디오 처럼 노래도 나오고그럴때의 특징은 떼군무죠.. 정말 여러명이 나옵니다. 말을 못 알아 들어도 될만큼 스토리가 간단한 영화들이 많아서그냥 봐도 재미있는게 많습니다.

물길을 바꾸는 사람들_어쩐지 낭만적이지만 따라하고 싶지는 않은 제방쌓기

물길을 바꾸는 사람들_어쩐지 낭만적이지만 따라하고 싶지는 않은 제방쌓기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5년 1월 27일

2008. 5. 24. CGV상암 불과 몇 십년 전까지의 우리 조상들도 이런 식으로 물길을 바꿨을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삽과 곡괭이, 맨 손으로 바위들을 옮기고 흙을 다져 제방을 쌓는 모습을 담은 다큐이다. 배경이 되는 마을은 1920년대부터 홍수가 날 때마다 제방을 쌓아 100여개의 물줄기를 막아왔다고 한다. 이들이 제방을 쌓는 모습은 고된 노동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축제 같았다. 축제라고 할만한 허례허식은 전혀 없긴 하지만. 사실 전문 노동자에 비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몫이 뭐 그리 많을까. 진심으로 필요를 느껴서 자신의 삶의 터전을 갈고 닦는 일이기에 즐기며 할 수 있는 듯.마을 잔치처럼 휴식용 천막과 담요, 먹을거리와 조리도구 등을 가져와 일하고 싶을 때는 일을 하다가 널부러져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