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Posts
31 posts
김성훈 감독의 신작, "터널" 티저 에고편입니다.
국내에서 재난영화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 자체가 미묘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심지어는 국가에 대한 맹세 같은 것들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상황인데, 정작 시각적인 면은 좀 약화 되는 경향도 있어서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감독이 끝까지 간다에서 상당히 좋은 면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한 번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잘 나올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이죠. 일단 분위기는 마음에 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드디어 뭔가 제대로 된 재난이 나오게 될 듯 하네요.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의 신작, "터널"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이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말이죠. 괜히 울리는 영화만 아니길 빌고 있기는 합니다.

하정우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오네요.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역시나 과연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이 될 것인가 하는 점 보다는 과연 이걸 진짜 하정우가 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아직까지는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현재 하정우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이야기가 되고 있는 작품은 "터널"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터널의 부실공사 때문에 고립된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감독이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더군요.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돌아가는 이야기를 봐야 할 듯 합니다.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2006)
절반의 성공 전은강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백윤식과 봉태규라는 두 신구 배우의 연기력에 전적으로 기대고 있는 한국식 화장실 유머를 소재로 한 영화다. 폐수를 방출하는 회사나 화장지 용량미달의 회사를 상대로 고발할 것처럼 이야기 하여, 회사로부터 돈을 반강제적으로 갈취하는 동철동(백윤식)과 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인지 어딘지 모르게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들 동현(봉태규), 그리고 이들 두 부자 사이에 끼어든 미미(이혜영). 철동과 동현 두 부자는 미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차마 부자지간이라고는 할 수도 없는 끔찍한 일들을 천연덕스럽게 저지른다. 거의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벌인다고 보면 되겠다. 이러한 이들의 끔찍한 행동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