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Posts
31 posts[창궐] 장르의 법칙은 왜 필요한가
조선, 장동건, 현빈, 좀비, 이 얼마나 매혹적인 재료들인지~ 기대하던 작품인 창궐을 익무 시사로 봤습니다. 사실 물괴를 B급 감성으로 장르적으론 어느정도 좋게 본 입장에서 잘 다듬은 물괴가 연상되더군요. 문제는 그러면서 B급 감성도 죽고 그렇다고 장르적으로 튼튼해서 부산행처럼 가느냐 하면 아니고.... 여러모로 무난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장르적으로 봤을 때 그렇고 일반적인 한국영화로 봤을 때는~ 소프트한 좀비물로서 적절하니 잘생긴 현빈과 장동건 듀오도 나오고 픽션 사극으로서 팝콘영화로 볼만하긴 하겠네요. 장르물로서의 기대를 빼고 한국영화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좀비가 좀비여야~ 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귀로 다르게
현빈 + 장동건, "창궐"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현빈이 나온 영화들은 좀 묘하게도 믿음이 안 가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공조를 그렇게 재미있게 안 본 데다가, 꾼도 그렇고, 역린도 그렇고 도저히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상황이 이래서 오히려 영화쪽에서는 별로 정이 안 가기에 얼마 전 추석에 개봉한 협상 역시 건너뛰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건 제작사에 관해 제가 이를 가는 면 때문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그래도 좀 지켜보고 싶긴 합니다. 다만 그래도 좀 걱정 되는 것이, 얼마 전 물괴의 결과물이 정말 눈물 나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아무래도 궁중 암투물의 특성을 좀 가져가는군요.
"창궐"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함과 걱정이 뒤섞인 작품이기도 하죠. 일단 그래도 포스터는 강렬하긴 하네요.

공조 vs 더 킹
설맞이 한국 영화 대결은 "공조", 그리고 "더 킹"! 먼저 김성훈 감독의 "공조". 드라마와 달리 영화판에서는 될 것도 같은데 아직 안 되는 배우 중 하나로 남아있다가 왕년의 출연작이 최고 권력자(?)의 총애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급거 떠오른 현빈! 게다가 상대역은 "럭키"를 통해 감초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떠오른 유해진! 그 둘이 남북 형사로 뭉쳤다! 남 현빈, 북 유해진 아니라 서로 뒤집었다는게 반전? 현빈은 근육질 몸매로 액션을 전담하고 유해진은 사이사이 개그를 치는 조합이건만 액션은 수고롭고 개그는 겉도니 둘이 바랬던 시너지 효과가 없는걸 우째. 뭣보다 남북 관계가 경색된게 몇 년인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와닿을 턱이..-- 나름 카리스마 악역을 보여준 김주혁만 안타깝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