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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5일 LG:KIA - ‘김재율 데뷔 첫 끝내기 안타’ LG 2연패 마감

LG가 2연패를 마감했습니다. 5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말 김재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3실점 QS LG 선발 차우찬은 6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또 다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타선의 빈곤한 득점 지원 속에서 약점인 피홈런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차우찬은 4회초까지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3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1사 후 이범호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 되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이범호가 LG전에는 강한 편이지만 1점 리드한 가운데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이었으니 정면 승부가 바람직했습니다. 2사 후 김호령을 상대로

[관전평] 8월 12일 LG:KIA - ‘6-0이 10-11로’ LG 참혹한 大역전패

LG가 어처구니없이 역전패했습니다. 12일 광주 KIA전에서 6-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1-10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이 동반 붕괴했습니다. 김대현, 1회말 2실점 불길한 출발 LG는 1회초 쾌조의 출발을 끊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정성훈의 1타점 좌전 적시타와 채은성의 2타점 중전 적시타, 그리고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좌중월 3점 홈런으로 6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김대현은 2경기 연속 구속이 나오지 않아 부진했습니다. 그는 8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4.2이닝 7피안타 7실점 패전을 당한 바 있습니다. 당시 4일 휴식 후 등판이라 빠른공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5일 휴식 후 등판인 이날 경기에도 전혀 향상되지 않은 구속이

[관전평] 7월 2일 LG:KIA - ‘투수진 14피안타 6사사구 13실점’ LG 5연패

LG가 주말 3연전에 스윕 당하면서 5연패했습니다. 2일 잠실 KIA전에서 4-13으로 7회 강우 콜드 패배를 당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 후 차게 식다 경기 초반에는 타선이 활발해 리드를 잡았습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했습니다. 0-1로 앞선 1회말 1사 2루에서 정성훈의 좌측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타자 주자 정성훈이 2루로 향하다 횡사했습니다. 첫 번째 공격 이닝부터 주루사가 나왔습니다. 2회말에는 유강남의 적시 2루타로 1-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안타 1볼넷으로 2점을 추가해 1-4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 김재율 타석 2-2의 카운트에서 더블 스틸이 시도되었지만 3루 주자 이형종이 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