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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6일 KIA:두산 KS 2차전 - ‘양현종 122구 11K 완봉승’ KIA 1-0 신승

KIA가 1패 뒤 1승으로 한국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양현종의 완봉승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KIA 타선, 여전한 침묵 KIA 타선의 공격 흐름은 1차전에 이어 여전히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실책과 볼넷으로 2명이 출루했지만 그 사이에 무사 1루에서 김주찬의 6-4-3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김주찬은 3회말 1사 1루에서도 6-4-3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버나디나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습니다. 곧바로 최형우의 중월 2루타가 나와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최형우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7회말에는 선발 장원준이 한계 투구 수

[관전평] 10월 25일 KIA:두산 KS 1차전 - ‘김재환-오재일 백투백 홈런’ 두산 5-3 승리

두산이 1차전에서 웃었습니다. 25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은 김재환과 오재일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안타 없이 선취 득점 선발 투수 KIA 헥터와 두산 니퍼트의 경기 초반 공 배합은 비슷했습니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과 낮게 떨어지는 유인구 공 배합으로 장타를 피했습니다. 2회초 오재일과 양의지, 2회말 안치홍의 내야 땅볼은 모두 몸쪽 패스트볼을 쳐서 방망이가 부러지며 나온 결과였습니다. 초반 선취점 기회는 KIA에 먼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KIA는 1회말 2사 1, 3루, 3회말 2루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한국시리즈 경험이 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 타자들의 타격감은

[관전평] 9월 26일 LG:KIA - ‘부끄러운 경기력’ LG 0-6 완패로 2연패

LG가 부끄러운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무득점에 그치며 2연패했습니다. 26일 광주 KIA전에서 0-6으로 완패했습니다. 트래직 넘버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지만 LG 선수들은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무기력했습니다. 문선재, 견제구 걸려 도루 실패 LG 타선은 5안타를 쳤지만 한 이닝에 1개 씩 모두 산발에 그쳤습니다. 경기 내내 2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문선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2사 후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선발 양현종의 견제구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타석에는 지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김재율이 있었지만 문선재는 성급하게 도루를 시도하다 포수의 송구도 아닌 투수의 견제구에 아웃되었습니다. 지난 23일 마산 NC전 1회초에도 문선재는 볼

[관전평] 9월 6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3일 만에 연승

LG가 한 달 만에 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5위 넥센과 SK에 1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6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소사의 완봉승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LG의 연승은 7월 29일 대전 한화전부터 8월 3일 잠실 롯데전까지 5연승 이후 33일만입니다. 8월 8일 2연전 체제가 시작된 후 첫 연승이기도 합니다. 소사, 병살 유도 돋보여 전날 경기 끝내기 역전승과 KIA 마무리 김세현의 긴 이닝 투구, 지난 3일 고척 넥센전에 구원 등판한 뒤 2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심동섭, 그리고 버나디나의 선발 제외까지 감안하면 LG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소사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9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