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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6일 LG:KIA - ‘이형종 공수 종횡무진’ LG 3연승으로 3위 도약

LG가 난전 끝에 3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광주 KIA전에서 경기 중반까지의 8:0 리드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의 난조로 9:8로 신승했습니다. 이형종의 공수 종횡무진이 돋보였습니다.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는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 장타로부터 비롯되어 각각 1점을 얻어 2:0을 만들었습니다. 1회초에는 이형종이 중월 2루타로 출루하자 1사 후 박용택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박용택의 선제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재율이 우측 2루타로 출루하자 2사 후 손주인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5회초에는 두 번의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2타점 중전 적시타와 김재율의 1타점 3루수 땅볼로 3득점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6회초에는 이날

야구 잡담 - 정용운

忘 그리고... 望|2017년 6월 12일

어쩌다 보니 정용운 선발 등판 경기 2겜을 다 보게 되었는데, 뭐, 둘다 full game을 본 건 아니지만. (영어도 못 하는 주제에, 왜 번역투로 쓴 것 같지. 큰 일이네. I watched both of his 2 games as a starting pitcher, not a full game though. ) 제구는 조금 더 가다듬어야겠다. 2스트라익 잡아 놓고 어깨에 힘 들어가는 타이밍, 풀 카운트도 마찬가지. 여지 없이 볼이 빠지는 모습이 보인다. 잘 던져야지 하고 힘 빡주고 던지면... 제구가 더 안 되지요. 초반 안치홍 에러로 생긴 위기 지나고 나니깐 나아지긴 하던데... 빗맞는 타구 들이 구속에 비해, 뱃 타이밍이 늦어서 먹힌 느낌 타구들이 꽤 되더라. 옛

[관전평] 5월 18일 LG:KIA - ‘한심한 졸전’ LG 주중 3연전 싹쓸이 3연패

LG가 한심한 졸전 끝에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로 3연패했습니다. 18일 광주 KIA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야수진의 타격 및 수비가 목불인견이었습니다. KIA의 원투 펀치 양현종과 헥터가 등판하지 않은 3연전에서 1승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김용의 도루자, 3안타에도 무득점 1회초부터 공격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김용의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임훈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넉넉하게 아웃되었습니다. 단번에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주루 센스가 나쁜 김용의의 단독 도루라면 선수의 개인 책임입니다. 하지만 벤치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나왔는데 임훈의 사인 미스라면 LG의 뛰는 야구가 ‘빛 좋은 개살구’임을 다시 입증하는 것입니다. 도루자가 많아 도루 성공률이 떨어지

[관전평] 5월 17일 LG:KIA - ‘소사 5이닝 10피안타 6실점’ LG 2연패

LG가 2경기 연속 역전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7일 광주 KIA전에서 소사의 난조와 타자들의 집단 무기력으로 인해 3:8로 완패했습니다. 정상호 선제 2점 홈런 LG는 2회초 2사 2루에서 정상호의 좌월 2점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선발 팻딘의 커브를 받아쳤습니다. 하지만 1회초 2사 2루에 이어 2회초 정상호의 2점포 이후 손주인의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얻은 2루 기회가 모두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2이닝 연속 득점권 잔루라 찜찜했습니다. 최재원, 기회 스스로 걷어차 소사는 선취 득점 직후인 2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형우에 우측 담장에 직격하는 안타를 맞으며 출발했습니다. 홈런이 될 수도 있었던 타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