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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우승 전력은 살아 있다!
하루 늦게 올리는 개막전 리뷰 입니다. 1.개막혹독한 추위 속에서 겨울잠을 자듯 기다리다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축하의 의미로 누군가가 미세먼지 폭탄을... 2. 핵터 vs 피어밴드개막전 빅 이벤트로 2017년 최고의 외국인 투수가 붙었습니다. 이닝, 승리 1위의 헥터와 방어율, whip 1위의 피어밴드입니다. 선발투수의 역할을 어떻게든 이닝을 끌고가서 승리를 유도한다로 보면 헥터가 작년에 더 잘했다고 볼 수 있지만, 피어밴드가 비율 스탯은 훨씬 좋았습니다. 게다가 KT라는 팀에서 거둔 성적임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한 기록입니다.(예전 FC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던 투수 윤석민이 생각납니다. 우리 에이스 돌아와줘요!) 3. 피어밴드 공략법기아는 과감하게 1회부터 무사 1루 상황에 번트 작전을 걸고, 이후
[관전평] 10월 30일 KIA:두산 KS 5차전 - ‘양현종 특급 구원’ KIA V11 달성
KIA가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에 7-6으로 신승했습니다. 1차전 3-5 패배 뒤 4연승입니다. 두산은 9회말 역전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해 시리즈를 광주로 끌고 가지 못한 채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범호 만루 홈런 올 한국시리즈의‘선취점 = 결승점’의 공식을 지나치게 의식한 탓인지 양 팀은 경기 초반 나란히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KIA는 1회초 1사 1, 3루와 2회초 2사 1, 2루, 두산은 2회말 1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선취점이자 결승점은 KIA의 것이었습니다. 3차전 이후의 득점 공식인 ‘이명기 출루 - 버나디나 적시타’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명기의 내야 안타가
[관전평] 10월 29일 KIA:두산 KS 4차전 - ‘임기영 5.2이닝 무실점’ KIA 1승 남았다
KIA가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임기영의 5.2이닝 무실점 선발승으로 두산에 5-1로 완승했습니다. KIA는 1차전 패배 뒤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IA 1회초 2득점 올 한국시리즈는 3차전까지 ‘선취점 = 결승점’의 공식이 이어졌습니다. 4차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KIA는 1회초 2점을 선취했고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주찬이 중월 2루타로 출루했습니다. 타구가 중견수 박건우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두산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타자가 밀어친 타구는 외야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나가기 마련인데 박건우가 마지막에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버나디나가 몸쪽 공을 받아쳐 우익선상 적시 3루타를 터뜨려
[관전평] 10월 28일 KIA:두산 KS 3차전 - ‘나지완 쐐기 홈런’ KIA 2연승
KIA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2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팻딘의 7이닝 3실점 호투와 나지완의 대타 쐐기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명기 선제 적시 2루타 이날 경기는 선발 투수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팻딘과 보우덴은 모두 상대 타자 몸쪽에 패스트볼 위주를 펼쳤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팻딘은 140km/h대 후반이 나오며 제구도 예리했던 반면 보우덴은 대부분이 140km/h 초반에 그치며 제구도 예리함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전일수 주심의 넓은 몸쪽 스타라이크 존을 팻딘은 적극 활용했지만 보우덴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KIA가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선빈이 우전 안타로 출루해 2사 2루가 된 뒤 이명기의 좌월 적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