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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6일 LG:KIA - ‘4이닝 연속 병살타’ LG 2:3 끝내기 패배

LG가 연장전 끝에 재역전패 했습니다. 16일 광주 KIA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4이닝 연속 병살타로 자멸한 타자들로 인해 필승계투조를 모두 쏟아 붓고도 소득이 없었습니다. LG는 다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차우찬 1회말 선취점 허용 선발 차우찬은 경기 초반 부진한 징크스를 이어갔습니다. 1회말이 시작되자마자 버나디나에 우전 안타, 김선빈에 좌측 적시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최형우와 나지완을 각각 2루수 뜬공과 유격수 뜬공 처리해 2사를 잡았습니다. 이어 안치홍의 큼지막한 타구를 우익수 채은성이 담장에 얼굴을 부딪치며 포구하는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말 2사 1, 3루 위기에서 김선빈을 몸쪽 빠른

[관전평] 4월 23일 LG:KIA - ‘소사 3승-히메네스 투런포’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었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도미니카 듀오 소사와 히메네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히메네스 선제 2점 홈런 선말 매치업은 일단 LG로 기울었습니다. 1선발 소사와 임시 선발 정동현의 맞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취점을 이른 시점에 LG가 뽑지 못할 경우 경기 흐름이 꼬일 우려도 있었습니다. 소사가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변수도 있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히메네스가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뿜어내 2:0을 만들어 LG는 초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몸쪽 높은 빠른공을 통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히메네스의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히메네스가 홈런을 터뜨리는 경기에서 LG는 전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관전평] 4월 22일 LG:KIA - ‘차우찬 백투백 피홈런’ LG 4:5 역전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2일 잠실 KIA전에서 4:5로 역전패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3실점 패전 선발 차우찬은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백투백 피홈런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고도 실점하지 않은 차우찬은 3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루에서 3번 타자 김주찬에 초구에 우월 적시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곧바로 3회말 LG가 2:1로 역전에 성공한 후 추가 득점 지원이 없는 가운데 차우찬은 또 다시 중심 타선의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6회초 1사 후 최형우와 나지완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해 2:3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모두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가던 초구를 얻어맞았습니다. 이후 차우찬은 7회초 2사

[관전평] 4월 21일 LG:KIA - ‘박용택 결승 홈런’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21일 잠실 KIA전에서 박용택의 결승 홈런과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사구를 줄이고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졌습니다. 빠른공과 커브 위주의 조합에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임찬규는 최형우를 몸쪽 낮은 빠른공으로 중견수 플라이, 나지완을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2회초와 3회초에는 병살타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서동욱에 커브를 던져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김선빈을 4-6-3 병살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3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