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9월 6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3일 만에 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9월 6일 |
LG가 한 달 만에 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5위 넥센과 SK에 1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6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소사의 완봉승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LG의 연승은 7월 29일 대전 한화전부터 8월 3일 잠실 롯데전까지 5연승 이후 33일만입니다. 8월 8일 2연전 체제가 시작된 후 첫 연승이기도 합니다. 소사, 병살 유도 돋보여 전날 경기 끝내기 역전승과 KIA 마무리 김세현의 긴 이닝 투구, 지난 3일 고척 넥센전에 구원 등판한 뒤 2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심동섭, 그리고 버나디나의 선발 제외까지 감안하면 LG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소사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9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완봉
[관전평] 3월 30일 LG:KIA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3월 30일 |
LG가 홈 개막전에 패하며 2연패했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졸전입니다. LG는 1승 6패로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윌슨, 1선발로는 2% 부족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득점 지원 미비로 패전의 멍에를 써 불운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선발 에이스의 역할을 맡기기에는 윌슨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6이닝 동안 10명 출루 허용은 결코 1선발답지 못합니다. 1선발이라면 퀄리티 스타트를 넘어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해야 합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곳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로케이션이 형성되며 출루 허용이
음냐졸려님이 원했던 타순이 이제서야 짜여지는군욤.
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6월 21일 |
3번 태균이 4번 릴라 5번 물총 결과는 오늘 보면 알겠지요. 그나저나 손가락 괜찮은거냐?
저리 갓! 저리 가라고!!! 가버렷!!!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11월 19일 |
두산, 4년 31억원에 홍성흔 잡았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81565&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076%2C0002281565 그걸 왜 잡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무려 4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 우대가 지나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서른 일곱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지타 자원이 몇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 1루에 짱박아둘 거면 곰잴은 왜데려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백업요원이냨ㅋㅋㅋㅋㅋㅋ 오쟁도 1루 보는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