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10월 28일 KIA:두산 KS 3차전 - ‘나지완 쐐기 홈런’ KIA 2연승
Post
원문 보기 →[관전평] 10월 28일 KIA:두산 KS 3차전 - ‘나지완 쐐기 홈런’ KIA 2연승
KIA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2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팻딘의 7이닝 3실점 호투와 나지완의 대타 쐐기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명기 선제 적시 2루타 이날 경기는 선발 투수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팻딘과 보우덴은 모두 상대 타자 몸쪽에 패스트볼 위주를 펼쳤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팻딘은 140km/h대 후반이 나오며 제구도 예리했던 반면 보우덴은 대부분이 140km/h 초반에 그치며 제구도 예리함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전일수 주심의 넓은 몸쪽 스타라이크 존을 팻딘은 적극 활용했지만 보우덴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KIA가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선빈이 우전 안타로 출루해 2사 2루가 된 뒤 이명기의 좌월 적시
Related Posts
3 posts
4타수 4안타 2홈런 김현환 빅뱅! 메가 맘모스포 폭염 속 대폭발
개포맘모스 16 : 2 공희락베어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보다 개포맘모스의 타선이 더 뜨겁게 폭발했다. 좌측과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포 2개를 쏘아 올린 김현환의 장타쇼를 필두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이 모처럼 화끈한 무력시위를 펼쳤고 1이닝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재성, 류명직, 박수형, 김현환, 신상훈까지 12안타를 일순간에 집중시킨 메가 맘모스포가 1회에 쉴 새 없이 폭발했다. 시작과 동시에 전열을 가다듬을 틈을 허락하지 않고 무려 12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홈을 밟은 빅이닝을 완성한 맘모스 타선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서 1회초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되었다. 모처럼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재성이 타선을 일깨.......

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감격적인 빅리그 데뷔전을 가진 고우석이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이번에는 추격조가 아닌 필승조로 승격되어 팀이 2점차로 앞 선 8회초 스코어 5대3에서 등판 기회를 받고 마운드를 넘겨 받았다. 첫 타자 본 그리솜을상대로 슬라이더와 포심 스플리터와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앞 세워 우익수 뜬공 범타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손쉽게 기록하며 좋은 출발로 피칭을 시작한다. 하지만 조 아델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 메이저리그 첫번째 4구를 내줬다. 이날 던진 가장 빠른 96.2마일의 낮은 포심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 콜을 받았지만 타자 아델의 ABS 챌린지가 볼로 판명되면서 삼진 대신 볼넷으로 기록이 정.......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프로야구 #KBO #2026KBO올스타전 잠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마지막 축제 LG, 기아, 한화, 키움, NC 5개 구단이 연합한 나눔팀 올스타가 10대2로 드림팀에 대승을 거두고 최근 올스타전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한국야구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잠실야구장이 올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결정됨에 따라 관중석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앞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6년 KBO 올스타전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홈런더비 우승자 올스타전 전야제로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괴력의 강백호가 허리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한 LG 오스틴 딘을 대신해 대타 출전한 오태곤을 홈런 1개 차이로 서든데스로 우승을 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