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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미술관

심야의 미술관

기억의 회랑|2016년 2월 2일

환상특급.. 을 기억하는 형님누나동생친구야님들 많으실 줄로 믿는다.80년대 중반 우리나라 TV에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물.원제가 'The Twilight Zone'인데 대략 한 세대 이전, 그러니까1959년에 방영된 동일 제목 시리즈의 리메이크판이라 보면 된다.그즈음 이런 기류가 유행이었는지 '미션임파서블'도 60년대 원작을 계승해 리메이크 되었고. 1959년부터 64년까지 전파를 탄 '트와일라잇 존'은 당대 일류 방송작가이자 프로듀서인로드 설링 Rod Serling이 각본 및 직접 내레이션을 맡았고 이후 그 성공에 힘입어마찬가지로 로드 설링이 직접 출연해 해설하는, 정확히 말하자면 '큐레이팅' 하는새로운 시리즈가 방영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Night Gallery'- 심야의 미술관이다. 매회

쥬라기 월드 - 콜린 트레보로우 : 별점 2.5점

딸아이 유치원에서 여름 캠프를 한다기에 정말 오랫만에 낮에 시간이 남아 와이프하고 둘이서 감상한 영화. 둘이서 데이트 할 때 추억을 떠올리며 보았습니다. 본지는 2주도 넘었는데 리뷰가 늦어졌네요. 영화는 뭐 전형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크리처물 속성이지만 테마 파크를 덮치는 일종의 자연재해? 라는 점에서는 재난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여튼, 숨쉴틈없이 위기가 연속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전작을 많이 떠오르게 한다는 점에서, 1편을 인상깊게 감상했던 90년대 학번으로 더욱 즐길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허나 이야기 전개가 깔끔하거나 합리적인건 아니에요. 아무리 조카들을 구해야만 한다고 해도 여성 행정요원이 공룡 공원으로 뛰어들어간다는 것 부터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6월 14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공룡을 좋아하던 저였고 태어나서 첨으로 본 애니메이션도 '공룡시대'일 만큼 공룡에 환장했고 지금도 환장하던 저지만.. 그런 저에게도 쥬라기 공원 시리즈 자체는 은근 기대감 보단 공포감을 갖고 보는 시리즈였습니다. 비디오로 봤던 1편에서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렉시'는 솔직히 실사로 구현된 수각류 공룡이었기에 2D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공룡시대의 악역 '이빨공룡(샤프투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악몽의 괴수 그 자체였습니다. 벨로시랩터는 친숙한 공룡친구들이 아닌 살인귀 그 자체였고.. 그래도 그 이후 '잃어버린 세계'는 조금 더 성장한 후 본 거라 재밌게 봤고 제겐 '스피노사우루스가 등장한 걸로 기념해야 할 작품'으로만 여

미국 드라마 'SMASH'

미국 드라마 'SMASH'

페르시안 버터컵|2013년 4월 30일

미국 NBC 방송 스티브 스필버그 제작 입사 '자소설'을 마구마구 써제끼다 고민에 빠졌다. 내가 원하는 지망 분야가 너무 경쟁률이 셌던 것이다. 게다가 다른 분야는 현직에 아는 선배님들이 많아 내부 얘기도 들을 수 있고, 조언도 들을 수 있고, 경쟁률도 비교적 낮고...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고민했다.. 다른 분야도 내가 여전히 관심 있어하는 분야 중 하나이고 쓰던 자소설을 멈추고 답답해 이 드라마를 재생했다. 대외적으로 망한 것 같은데, 1시즌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자소설 끝내면 몰아 보려고 꾹 참고 있었는데 잘 써지지도 않고 속상해서 그냥 켰다. 그리고 치유 받았다. 드라마의 매력은 말해도 말해도 줄지 않는다.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나와 살면서 평생 관계 없을 것 같은 곳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