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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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특이점 결산
얻은 것 : 삿팔, MP7, 허니뱃저, 발리스타(3개). 이유식(링크 업), 엘리트마크 가구들. 못 얻은 것 : 흥국전장, 말벌집에서 나오는 모든 것 잃은 것 : 수면시간 -_-;;;;; 끔찍하게 길고 괴로운 이벤트였습니다. 가뜩이나 바빠서 시간 없는데 수면시간을 줄여 가면서 게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_-;;;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이벤트 끌고 갈 거면 이 게임을 계속해야 하나 정말 회의를 느낄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전부 소창이니 빠요엔이니 하는 부류는 아니란 말입니다. -_-;;; 저 아직 10지역 긴급도 못깼어요. -_-;;;;; 법관 잡는 것도 쩔쩔 맨다구요. ㅠㅠ 우중아! 차라리 돈을 지르는 이벤트라면 납득을 할게. 자꾸 이러면 게임할 시간 부족한 아재

특이점 자체종결
특이점은 얘 얻은 걸로 끝내려고 합니다. 이젠 지겨워서 못 하겠어요. 3지역 히든 스테이지 같은 건 어우... -_-;;;; MP7 파밍이 남긴 했는데 그건 뭐 순전히 운이니 안 나오면 어쩔 수 없죠. 이벤트 끝날 때까지 일퀘 대신 그거나 MP7 파밍이나 돌려야겠네요. 이 게임을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점점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벤트 한번 할 때마다 피로감이 장난 아닙니다. 대체 이게 게임을 하는 건지 노동을 하는 건지...
레디 플레이어 원은 사실상 한국인 디스영화
레디플레이어 원 최고의 영화였다. 엔터테인먼트로써도 거장의 자서전으로써도. 영화속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할리데이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중문화에 열중하던 스필버그 자신의 모습의 투영, 주인공인 파시발(웨이드)는 되고싶은 자신의 모습 레디플레이 원의 테마는 첫째로 현실에선 루저인 자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멋진 모습이 되어 사람들을 착취하는 대기업에 반역하여 구세주가 된다! 2번째는 팬이라면 크리에이터에 대하여 속속들이까지 알아야해!3번째는 게임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무한한 애정으로 하는것 영화 속 오아시스를 지배하는 대기업은 게임에 대한 애정따윈 없고 오로지 돈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량으로 고용해 게임클리어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주인공측은 게임은 자유롭게 그리고 클리어만을
레디 플레이어 원
그야말로 올해 최고의 영화. 스필버그 영감님 싸~~~~~~~랑해요!!!!ㅠㅠ 부디 오래오래 살아서 영화 더 만들어 주세요! ㅠㅠ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봤는데 몇 번 더 봐야겠습니다. 카메오들이 뭐 이건 하나같이 레전드급이여. 몇 번을 숨넘어가게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IOI의 너드들은 어쩜 그렇게 패션부터 생긴 것까지 너드 그 자체인지 정들 지경입니다. 저 같은 올드 덕후들에겐 그야말로 선물 폭탄 같은 영화였습니다. 딱 하나, 마지막 결론이 음… 리얼충 폭발해라. 쳇.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