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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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캐처(2014)

u'd better|2015년 6월 29일

케이블 무료영화 목록에서 봤는데 마침 얼마 전 친구가 하나와 앨리스를 추천하면서 함께 재미있다고 했고 무료 기간이 6월 말일까지이길래 끝나기 전에 얼른 봤다.보는 내내 섬찟한 느낌에 자꾸 거리를 두게 되어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예정된 끔찍한 결말을 향해 가는 영화를 볼 때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전에 케빈에 대하여를 볼 때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감독이 머니볼 감독이라는데 머니볼 때도 그랬고 차갑고 건조한 연출이 좋다. 너무 메소드 연기 같긴 했지만 스티브 카렐도 정말 끔찍했고. 예상했던 엔딩의 우울함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섬찟한 느낌이 적어도 오늘밤 안으로는 가시지 않을 것 같아 좀 두렵다.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는 면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일그러진 영혼을 가진 사람과 나를 돈으로

아메리칸 스나이퍼 - 전쟁 나쁘지만 미국 영웅은 찬양?

아메리칸 스나이퍼 - 전쟁 나쁘지만 미국 영웅은 찬양?

※ 본 포스팅은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명감이 강했던 로데오 선수 크리스(브래들리 쿠퍼 분)는 이슬람 세력의 테러에 분노해 미 해군에 자원입대 합니다. 타야(시에나 밀러 분)와의 결혼 직후 이라크로 파병된 크리스는 전설적인 저격수로 이름을 날립니다. 크리스는 저격 임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위험한 수색 임무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합니다. 크리스 카일의 실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이라크 전쟁에 네이비씰로 참전해 공식적으로만 160명을 사살한 레전드 크리스 카일의 삶을 묘사합니다. 크리스 카일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회고록 ‘American Sniper: The Autobiography of the Most

1월 최고 기대작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최신 예고편 및 감독-배우 질의응답 영상

1월 최고 기대작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최신 예고편 및 감독-배우 질의응답 영상

진보만세|2015년 1월 1일

영화 속 크리스 카일 (브래들리 쿠퍼 분) 실제 크리스 카일(1974년 4월 8일 ~ 2013년 2월 2일) 조만간 21세기 들어와 '전장에서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로 명성을 떨치다 불의의 죽음을 맞이한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작년 12월 말, 제한 상영된 영화를 본 비평가와 언론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만, 일각에선 인물묘사가 실제와 차이가 있다며 비판도 제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여하튼,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는 최신 예고편 - 영문자막 지원(선택) 시사회에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출연진과 언론과의 질의 응답 회견입니다. 크리스의 미망인 '타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2월 31일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시사회에 다녀왔다. 이 영화는 황야의 무법자의 건맨 그리고 더티 해리의 강인한 형사의 이미지가 저절로 떠오르는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저격수로 일컬어지는 네이비실 저격수 크리스 카일(Chris Kyle)이 집필한 동명의 자서전 American Sniper가 영화의 원작이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티저 예고편. 가슴을 쫄깃하게 만드는 흡인력 강한 예고편이었다. 또한 영화의 첫 장면이기도 하다. 과연 주인공은 방아쇠를 당겼을까.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저격수의 고뇌를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아군에겐 레전드(전설), 영웅이라 칭송받았고 적군에겐 악마라 불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