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우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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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12월에 본 영화들
2020년의 마지막 날에 정리하는 12월의 영화들입니다. 몇 편 안되지만서도~ 패티 젠킨스, "원더 우먼 1984" 티저 포스터는 이토록 기깔나게 뽑아놓고서 조지 클루니, "미드나이트 스카이" 기시감과 불친절과 세련됨 사이의 그 어딘가 론 하워드, "힐빌리의 노래" 가족, 그 벗어날 수 없는 애증의 굴레 데이빗 핀처, "맹크" 미친 작품이 나오는데는 미친 이유가 있다 고작 네 작품인데 그 중 셋은 또 넷플릭스라니. 한 달동안 극장에 간게 단 한 번이라니! 근데 그 한 번, "원더 우먼"마저도 처음 잠깐 뒤에는 내내 실망의 연속이었구요. 간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운 물량을 본 건 좋았지만 갈수록 졸린데다 대책없이 길기까지; "미드나이트..."는 딱
WW84. 백만년만의 극장 관람
WW84 : ★★★★ 1. 사람이 없어서 되려 안전하게 보고 왔습니다. ... 2. 이런 복고 스타일 좋아요. 3. ??? : 내눈을 바라봐! 그럼 소원ㅇ.. 읍읍 4. 액션이 빈약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었는데 흠? 5. 이거 100퍼 후속 이야기 나옵니다. 레알루 6. 골-든 아머는 다 좋은데 뚜껑은 좀.. 어떻게 안될까요. 흨흨 7. 원더우먼이 중후반에 누설하고 누설하는 씬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8. 등가교환은 어떻게보면 나름....
원더우먼 1984 – 트럼프 비판에 함몰, 완성도-오락성 상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3년 만의 후속편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 1984’는 2017년 작 ‘원더우먼’의 후속편입니다. ‘원더우먼’의 배경은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인 1918년 유럽이었는데 ‘원더우먼 1984’는 1984년 미국 워싱턴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에 호소하며 한편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를 연상시키는 제목입니다. ‘원더우먼’에서 다이애나/원더우먼(갤 가돗 분)은 사랑하는 스티브(크리스 파인 분)를 잃은 뒤 66년간 그의 추억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랜 세월 다이애나는 다른 누구와도 사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다이애나가 스티브의 가족 목장을 방문한 사진은 물론 스티브의 비서이자 자신의 동료였던 에타(루시 데이비스 분)와의 사진이 소품으로 등장
[원더우먼 1984] 착한 영화
DC의 마지막 희망 중 하나인 원더우먼의 2편인 1984가 나왔는데 완전히 복고풍으로 그려내서 블링블링...할 줄 알았는데 그냥 촌스럽달까...;; 메세지 중심인 것도 그렇고 대놓고 노린 올드한 연출과 스토리가 연말의 가족영화풍에 어울리기는 하지만 마블로 눈이 높아진 관객들에게 그리~ 어필할지는 모르겠네요. PC적인 눈높이에는 잘 맞기도하고 전체관람가적 눈으로 본다면 괜찮을지도... 2시간 반을 넘는 시간동안 드라마적인 연출을 하지만 드라마가 약하고 액션도 심심한 편이고 강약조절도 없고, 막 무난하긴 한데 추천하기엔 애매모호하니 나왔네요. 갤 가돗 커플을 본다는 점이 제일 ㅎㅎ 끝나고 바로 쿠키영상이 있는데 설명이 나오다보니 괜찮았네요~ 허쉬~ 신의 시선으로서 성선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