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우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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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원더 우먼 1984 - 욕망의 풀이법
솔직히 리뷰를 쓰면서 오프닝이 안 쓰여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미친듯이 리뷰 오프닝을 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나름대로 준비 한 상황이라고 생각 했었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한 번 글이 날아갔던 리스트에서 발견하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결국에는 다시 쓴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이미 원더우먼 1편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다만 그 이전 작품들이 좋다고 말 하기 어려운 것도 있기는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드라마에 편중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드라마는 제작자에 이름
원더우먼 1984
코로나 19 때문에 개봉일을 미루고 또 미뤄왔던 영화. 그래놓고 이제서야 개봉하길래 묵혀두면 묵혀둘수록 금전적인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가 보다- 했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전혀 다른 의미로 개봉을 서두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영화 속 메시지의 주 타게팅 대상이 트럼프인데, 곧 있으면 그 인간 임기 끝나잖아. 스포일러 1984! 이미 여러번 말해왔듯, 마블은 현대화에 힘쓰고 DC는 신화화에 주력한다. 어린 '다이애나'로 시작되는 오프닝 씬부터 복고적인 감각이 가득하고, 그외 여러 액션이나 CG 디자인 등 역시 그러하다. 여기에 자신의 근본이 만화책이라는 것을 잊지 않은 듯, 이야기는 물론 이미지들 역시 다분히 키치하다. 근데 이게 또 나쁘게 말하면 결국 촌스럽다는 말도 되는 거거든.
"원더우먼 1984"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3단계가 간당간당해서 참 뭐라 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대망의 중국 포스터 입니다. 신기여협이라.........
"원더우먼 1984" 예고편 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작품인 동시에,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지 좀 걱정 되는 작품이기도 하죠. 그나마 갤 가돗의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 되면서 걱정은 좀 덜긴 했긴 하지만, 작품 내적인 문제는 확실히 이야기 하기 좀 미묘하긴 하더군요. 다른 것보다도, 1편은 저스티스 리그가 개판 치기 전에 나온 작품이고, 이번 작품은 그 이후의 작품이다 보니 결이 달라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저는 일단 예매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상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