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Posts
28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500만 돌파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터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6% 감소한 111만 9천명, 누적 508만 5천명이 들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은 가뿐하게 돌파한 빅히트. 올해 여름은 정말 국산 블록버스터들의 기세들이 무섭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414억 2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덕혜옹주'입니다. 주말 50만 2천명, 누적 483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385억 7천만원. '터널'에 비하면 흥행세가 쳐지긴 합니다만 손익분기점 350만명을 가뿐히 넘긴 후에도 꾸준히 흥행하고 있습니다. 500만명 돌파는 확정적이겠고, 슬슬 극장가가 비수기로 접어드는 와중에 600만 돌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라면을 곁들인 고급코스요리같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지난 주말 리암리슨의 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이 나오는 인천상륙작전을 보고왔다.. 과거에도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는 적잖았었는데,이상하게도 모두가 흥행에는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그러나 이번 리암니슨 나오는 인천상륙작전은 그간의 징크스를 깨고 보기좋게 흥행에 성공하여 지금 현재 관객수 700만명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는데.... 내가 직접 본 소감은 약간 미흡한 점은 있지만 일단은 대체로 잘만든 영화라는 거다.....이번 리암니슨의 인천상륙작전은 평론가들의 평과 관객들의 평이 현저하게 엇갈리며 특히 평론가들의 예상을 깨고 흥행에 대성공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결론적으로보면 평론가들을 쪽팔리게 만들어버린 영화인 셈이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고.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총제작비 100억원의 '터널'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연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10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2만명, 한주간 258만 1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10억원. 손익분기점은 320만명 정도라는데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시사회 반응이 꽤 좋더니 흥행도, 평도 꽤 좋네요. 다만 원작 소설가가 호모포비아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줄거리 :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2016년 7월 영화
서프러제트 Suffragette여성의 참정권을 얻기 위한 투쟁을 그린 영화다. 캐리 멀리건, 헬레나 본햄 카터, 메릴 스트립, 이 세 명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내용의 영화라는 걸 알고 나니 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메릴 스트립은 특별 출연 같은 느낌이었지만, 벤 휘쇼가 그 자리를 대신 채워줬다고 치자. 투쟁에 관한 영화니 당연하겠지만 시종 굳은 얼굴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특히, 단식 투쟁하는 캐리 멀리건에게 강제로 먹이려는 장면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었다. 지금 내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가 이런 투쟁의 결과라고 생각하니 숙연한 마음이 든다. 그녀들이 있었기에 지금 더 나은 세상이 되었다.인디에어 Up in the Air이 영화에 관한 칭찬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서야 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