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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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영화감상]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6년 7월 30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보수 언론을 제외한 모든 언론과 인터넷 상에선 혹평을 하는데... 저와 아버지는 이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생각보다 리암 니슨이 연기한 맥아더 원수도 비중이 컸고 상륙작전 직전에 벌어진 특수작전 그 자체를 긴박하게 풀어냈다고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상륙작전이 묘사 안되는 것은 아니고 후반부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포격전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전함 포쏘는 위엄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2011년에 관람한 고지전 처럼 주요인물들이 모두 전멸하는 슬픈 엔딩이지만 6.25 전쟁의 끝을 보여줬던 고지전과 달리 이 작품은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승리를 위한 희생으로 보여서 허무감이 들진 않았습니다. ---박성웅, 추성훈은 비

인천상륙작전 - 빛이 있으라.

인천상륙작전 - 빛이 있으라.

革命デュアリズム |2016년 7월 30일

1 퇴각하라는 명령이 없었습니다. 총과 충분한 실탄을 주십시오. 2 한숨 푹 자고 싶습니다. 어머니를 두고 돌아설 수가 없었습니다. 3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지. 나는 전쟁에서 승리한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빛이 있으라. 4 리암 니슨. 연기도 연기지만 어떻게 맥아더와 이렇게 닮았지; 5 "반공영화" 랜다... ㅇㅅㅇ)ㅋ 구체적으로 어디가 왜 그렇게 불편하신지 설명 좀? 북한이 사실은 그렇게 사람 안 죽였다고 하고 싶은 건가. 6 밀리터리 쪽은 잘 모르지만, 무기 고증이 맞나? 싶은 장면이 문득문득. 그... 뭐지. 바주카?; 7 신파가 나름 적절하게 억제됐다고 생

인천상륙작전 영화평

인천상륙작전 영화평

순수한 자유|2016년 7월 29일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 암살에서는 친일파 악당으로 나오던 이정재가 이 영화로 신원회복을 하는 계기가 된듯.. 어떤 댓글들은 이 영화가 나오는게 시대착오적 발상이니, 국뽕이니 하는 말을 하던데.. 전혀 그런 느낌은 들지 않고 재미있게 봤다. (이런 영화를 두고 국뽕이니 하는걸 보면 이 사람들 조사를 좀 해 봐야 하지 않나? 국정원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미연합군의 상륙작전시 피해는 적었다고 하고 있었으니, 켈로부대라고 하는 미군 소속의 북한인 출신으로 구성된 북한내 첩보부대가 큰 역할을 했던것 같다. 실제로 켈로부대 및 X-ray 작전에 촛점을 둔 영화여서 미군의 역할은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다. 다만 주인공들이 다 죽는다는게 함정.. 스포일러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7월 28일

나 또한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고난과 영광의 한국전쟁을 무대삼아 나라의 은인 맥아더 장군님과 구국의 특공대원들이 활약하는 영화를 어찌 영접하지 않을쏘냐. 경건한 마음으로 팝콘을 들고 입장하였건만 넓은 상영관에 사람보다 빈 자리가 더 많으니 이런 작품은 적극 홍보하여 초중고대 읍면동리 단체 관람을 적극 추진해야 할 터. 이보다 더 어울리는게 있을까 싶은 애국심 고취 광고에 이어 드디어 상영이 시작되어 역사의 영웅들을 명배우들의 얼굴을 빌어 다시 만나게되니 뛰는 가슴을 주체할 길이 없다. 무능한 장교들의 시기를 견디며 어떤 상황에서도 간지 작살 격언을 잊지 않는 리암 니슨의 장군님, 공산주의 사상의 비정함을 깨우치고 귀화하여 빨갱이 때려잡는데 앞장서는 이정재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