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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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Scorch Trials, 2015)> - 디스토피아를 가로지른 희망의 달리기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Scorch Trials, 2015)> - 디스토피아를 가로지른 희망의 달리기

토마스와 친구들은 달리고 또 달린다. 폐허가 된 도시를,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사막을 뒤로 하고 죽기 살기로 달린다. 초록이라도 있던 미로가 낫다.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이 바싹 타 들어갔다. 불안한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는 걸까. 세기말, 황폐한 지구와 같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최근 몇 년간 부쩍 들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인 이나 와 같은 작품들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 작품을 낸 역시 이들 작품과 큰 궤를 같이 한다. 지금, 젊은 세대들의 디스토피아 실패한 사회상을 의미하는 디스토피아를 그린 문학이나 영화는 역사적으로 두루 존재해왔다. 핵무기에 대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 ‘게임의 규칙’ 사라진 지루한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 ‘게임의 규칙’ 사라진 지루한 속편

※ 본 포스팅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소년들은 미로를 빠져나와 잰슨(에이던 길런 분)이 책임자인 시설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도합니다. 하지만 먼저 시설에 머물게 된 아리스(제이콥 로프랜드 분)의 제보를 확인한 토마스는 잰슨 또한 위키드임을 알고 시설을 탈출합니다. 토마스는 친구들을 이끌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설 밖 세상 스코치로 나옵니다. 사막의 실험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2014년 개봉된 ‘메이즈 러너’의 후속편입니다. 제임스 대시너의 소설 ‘메이즈 러너’ 삼부작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스코치 트라이얼’을 웨스 볼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원제 ‘스코치 트라이얼(Scorch Trials)’은 ‘사

한국계 헐리웃스타 <스티븐연 VS 이기홍>

한국계 헐리웃스타 <스티븐연 VS 이기홍>

BEST지식|2015년 3월 16일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 두 배우가 만일 한국에서 진출한 배우였으면 이 정도까지 성공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누구냐 하면 바로 워킹데드의 '스티븐연 (연상엽)' 과 메이즈러너의 '이기홍' 님 입니다!김태희의 남친분과 이민정님 남편분도 헐리웃에 열심히 문을 두드렸고 어떻게보면 나름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여전히 아시안인이 넘을 수 없는 배역의 한계같은것이 있구나.. 라는것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스티븐연과 이기홍 님은 아시아인이라서 주어지는 배역의 한계를 넘은 인물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스티븐연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미드 에서 거의 No.3 급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글렌역의 스티븐연

절반의 성공 -메이즈러너- [Movie]

절반의 성공 -메이즈러너- [Movie]

auxo's blog|2015년 1월 1일

메이즈 러너 (The Maze Runner, 2014) 감독 : 웨스 볼 출연 :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카야 스코델라리오(트리사), 토마스 생스터(뉴트), 이기홍(민호) 기타 : 2014-09-18 개봉 / 113분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대충 보니 나 랑 비슷한 유형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원작을 가진 영화들의 한계 알고보니 꽤나 유명한 3부작으로 이루어진 원작이 있었던 작품이었다. 보통 이런 원작을 기반으로한 작품들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작을 읽은 관객과 읽지 않은 관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라는 부분이랄까? 뭐... 피터 잭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