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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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19일

사실 당시 청소년물 영화 붐 와중에 헝거게임을 선택해서 다 봤기 때문에 1, 2를 극장에선 넘겼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고 시리즈 마무리를 짓기 위해 본 메이즈 러너3입니다. 내용으로선 돌아가고...뭐 헝거게임이나 수많은 다른 매체에서 했던 이야기라 무난한데 묘하게 다른 쪽으로 뇌내망상이 꽂혀섴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만 시리즈 마무리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좀비 스타일인 크랭크야 총으로 쉽게 제압되는 수준이고 공기전염인 바이러스가 문제인데 돔으로 씌워놓지 않은 인류는 대체 무슨 생각인지....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아리스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대표적인 할렘 캐릭터인데 아리스가 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 2편 보단 낫지만 평범한 마무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 2편 보단 낫지만 평범한 마무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친절한 후속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메이즈 러너’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후속편이자 시리즈 최종편입니다. 주인공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가 위키드에 붙잡힌 민호(이기홍 분)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줄거리입니다. 주된 공간적 배경은 위키드의 근거지이자 거대 장벽으로 둘러싸인 최첨단 도시인 ‘마지막 도시(Last City)’입니다. 삼부작의 앞 두 편을 관람하지 않은 이들에게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불친절한 후속편입니다. ‘메이즈 러너’에서 죽음을 맞은 듯했던 갤리(윌 폴터 분)가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재등장해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지만 대사 몇 마디 설명이 전부입니다. 단 몇 초만이라도 플래시백을 삽입하는 편이 낫지

특별시민 (2017) / 박인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5월 4일

출처: 다음 영화 민선 3선 서울시장을 노리는 집권당 후보 변종구(최민식)는 야당의 강력한 정적 양진주(라미란)를 상대로 선거 운동에 나서는데, 서울시에서 씽크홀 사고가 나고 부인이 골동품 족자를 불법으로 사들이며 위기에 처한다. 상대의 실수를 발판으로 가까스로 지지율을 회복하던 변종구는 자신이 예상도 못한 큰 사고에 휘말리며 선거의 가장 큰 변수가 된다. 시장 선거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협잡, 비열함과 더러움이 판 치는 정치판 이야기를 당선 과정에서 스릴러처럼 엮었다. 같은 배를 탔는 줄 알았지만 서로를 믿을 수 없고 약점을 쥐고 있는 동료라던가 젊고 영리하지만 선거판에 들어와 뒷세계에 찌들어가는 주인공, 범법의 차원을 넘어선 사고까지 정치 스릴러라면 있을 법안 대부분의 에피소드를 서울 시장 선거

특별시민 - 자극만이 가득한 영화

특별시민 - 자극만이 가득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26일

어찌 보면 이번주의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볼 수 있을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에는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소재를 가진 작품이기는 한데, 다른 강력한 영화들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엔트리에서 제외될 느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먼저 확정이 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빼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사람이 바로 최민식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를 이야기 하라면 솔직히 이번에는 배우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망한 영화도 있습니다만, 의외로 상당히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