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헐리웃스타 <스티븐연 VS 이기홍>
By BEST지식 | 2015년 3월 16일 |
![한국계 헐리웃스타 <스티븐연 VS 이기홍>](https://img.zoomtrend.com/2015/03/16/b0302632_55067a3412a06.jpg)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 두 배우가 만일 한국에서 진출한 배우였으면 이 정도까지 성공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누구냐 하면 바로 워킹데드의 '스티븐연 (연상엽)' 과 메이즈러너의 '이기홍' 님 입니다!김태희의 남친분과 이민정님 남편분도 헐리웃에 열심히 문을 두드렸고 어떻게보면 나름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여전히 아시안인이 넘을 수 없는 배역의 한계같은것이 있구나.. 라는것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스티븐연과 이기홍 님은 아시아인이라서 주어지는 배역의 한계를 넘은 인물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스티븐연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미드 <워킹데드> 에서 거의 No.3 급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글렌역의 스티븐연
특별시민 (2017) / 박인제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7년 5월 4일 |
출처: 다음 영화 민선 3선 서울시장을 노리는 집권당 후보 변종구(최민식)는 야당의 강력한 정적 양진주(라미란)를 상대로 선거 운동에 나서는데, 서울시에서 씽크홀 사고가 나고 부인이 골동품 족자를 불법으로 사들이며 위기에 처한다. 상대의 실수를 발판으로 가까스로 지지율을 회복하던 변종구는 자신이 예상도 못한 큰 사고에 휘말리며 선거의 가장 큰 변수가 된다. 시장 선거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협잡, 비열함과 더러움이 판 치는 정치판 이야기를 당선 과정에서 스릴러처럼 엮었다. 같은 배를 탔는 줄 알았지만 서로를 믿을 수 없고 약점을 쥐고 있는 동료라던가 젊고 영리하지만 선거판에 들어와 뒷세계에 찌들어가는 주인공, 범법의 차원을 넘어선 사고까지 정치 스릴러라면 있을 법안 대부분의 에피소드를 서울 시장 선거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 미로를 벗어난 그들의 스케일 커진 질주를 만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3월 28일 |
감독;웨스 볼출연;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메이즈 러너>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미로를 벗어난 그들의 방대한 스케일의 질주가 시작되다..>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스코치 트라이얼>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메이즈 러너 1편이 미로 탈출을 위한 필사의 질주를 담았다면 이번 2편은 확실히 전편보다는넓어진 배경과 다양한 인물들을 앞세워서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채워나갑니다또한 이 영화로 우리나라에 내한온 민호 역할의 이기홍씨의 비중을 보면서 비중이 1편
특별시민 - 자극만이 가득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26일 |
![특별시민 - 자극만이 가득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4/26/d0014374_58e6c855110d4.jpg)
어찌 보면 이번주의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볼 수 있을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에는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소재를 가진 작품이기는 한데, 다른 강력한 영화들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엔트리에서 제외될 느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먼저 확정이 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빼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사람이 바로 최민식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를 이야기 하라면 솔직히 이번에는 배우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망한 영화도 있습니다만, 의외로 상당히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