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포스트: 64|조회수: 0|OCCUPATION
Items

Posts

64 posts

언제부터

BlueThink|2017년 4월 9일

배터라인을 지나는 투구가 스크라이크가 된거지?

야구보다 체하겠다 X친 X크보 놈들아

[탐사보도] '도박심판' 10년간 계좌로 검은 돈 받았다. - 엠스플뉴스 어제 엠스플 기사의 핵심은 심판이 구단에 돈을 요구하고, 돈을 준 구단에 유리하게 판정했다는 주장입니다. 원채 파급력이 큰 주장이라 어젠 핵심 주장에만 집중했다면 오늘 후속 보도는 그 주장을 강화할 구체적인 정황입니다. 핵심 주장을 초반에 질렀으니 후속 보도는 곁가지란 느낌이 들어야 할텐데 오늘 내용도 심각하긴 별 반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건 비위 기간, 다시 말해 이 심판이 쳐드신 기간이 거의 10년이란 사실입니다. 선배 심판이 '이런 친구가 심판을 계속 하면 큰일인데' 라고 말할 정도로 도박 중독이 심했던 이분은 결국 2005년에 모 구단 단장에게 300만원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단장은 주

결국 선수 심판 구단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탐사보도] '상습 도박' 심판, 구단에 돈 받고 승부조작 했나 - 엠스플 뉴스 결국 심판이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터졌군요. 조작을 대가로 외부의 불법 도박판과 연결된 정황은 아직 없지만, 상습 도박으로 돈에 쪼들리던 심판이 구단에게 돈을 요구하고 그것이 지불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선수의 승부조작 이상의 파급력을 가져올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걸 대가로 - 솔직히 돈을 받았지만 대가성이 없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 경기에 영향을 행사하려 했다면 뭐 끝이죠. 사실 야구란 경기에서, 아무리 투수라고 해도 일개 선수와 심판의 영향력을 비교할 순 없죠. 심판이 더 쉽고 훨씬 '제대로' 승부조작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직은 의혹 제기에 머물러 있지만, 심판이 승부조작에

야구 '스트라이크존' 에 대한 단상

야구 '스트라이크존' 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6월 14일

본인은 속칭 '야알못' 이긴 하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를 가끔씩 챙겨 보며 부족한 지식을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의문스러웠던 것은 바로 '스트라이크존' 이라는 것인데요, 규정상 타자의 무릎부터 겨드랑이 까지를 아우르는 직사각형 공간이라고들 하지만 실전에서의 심판들의 판정을 보면 뭔가 정량적이지 않고 편차가 심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심판의 능력/자질 부족 수준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신장과 팔다리 비율 등 신체조건이 다르고 투수의 제구가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만큼 공을 타격하는 순간까지 방망이를 휘두르는 궤적 또한 매 순간순간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제아무리 동체시력이 뛰어난 심판이라고 해도 초고속 카메라로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