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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3위의 향방은 최종전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자력 3위 확정 여부는 10월 3일 화요일 사직 대 LG 트윈스전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숨만쉬어도 보크라든가, 기분나쁘게 하면 퇴장을 먹인다든가, 비디오판독위원 로컬룰을 몰라서 홈런을 2루타로 만든다거나, 마무리투수를 7분 동안 비를 맞게 하면서 판정을 번복한다거나 다거나 다거나 하며 엎어버린 수많은 경기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프런트와 감독은 좆크보의 운영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는 계산에 넣지 않았던 것입니다. 혹은 애송이처럼 불공평함이 롯데 자이언츠에 유리한 쪽으로 작용될 거라고 기대했거나. 하지만 아동 명작만화 캘빈과 홉스에도 나오듯, 이 세상 굴러가는게 그렇진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