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사키 쿠루미의 전용인 심판세트 중 윤회의 그림자 카드 리뷰입니다. 쿠루미의 본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카드죠. 오늘 SS급으로 승급도 했겠다, 리뷰영상도 찍어봤습니다. 현재 세피라 세팅 상태입니다. 진 라파엘 : HP 80% 이상시 공격력 15% 업. 쿠루미는 시간을 먹는 성과 주력기인 경성탄막에 피흡이 있어서 HP유지하기 참 쉽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좋은 증댐카드 얻으면 교체 1순위. 천신 헤케트 : 스택 10 달성시 공격력 20% 증가되는 5성 카드. 스택 쌓고 나서는 5초에 한번만 명중시켜도 20%업이 유지됩니다. 쿠루미의 경성탄막 스킬이 11회 히트수를 가져서 스택 풀유지가 매우 쉽습니다. 심판 윤회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