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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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할로윈 시리즈가 또 나옵니다 ㅠㅠ 저는 할로우니 시리즈를 별로 안 좋아하다 보니 정말 기분 애매하긴 하네요.

대마수격투 강의 귀 (大魔獣激闘 鋼の鬼.1987)
1987년에 ‘히라노 토시키’ 감독이 만든 SF 괴수 로봇 OVA. 타이틀 뒤의 ‘강의 귀’는 제목만 보면 강물의 강이나 강함의 강으로 볼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강철의 강이고 뒤에 붙은 귀는 일본어로는 오니라서 ‘강철의 오니’라고 할 수 있다. 영문 표기가 ‘Hagane no Oni’로 적혀 있다. (영어 제목 자체는 ‘배틀 오브 더 그레이트 데몬 비스트: 데몬 오브 스틸’이다) 내용은 서기 1999년, 절해의 고도 ‘쿠니시섬’에 지어진 군사복합 연구소 ‘산사라’가 섬에서 미지의 에너지를 감춘 신 입자를 발견하여 그것을 응용해 위성 빔 병기를 개발. 통칭 ‘마루다 입자 빔포’로 이름 짓고 실험을 하던 도중.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가 정체불명의 물체를 회수하게 됐는데. 산사라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공포의 괴물이 경쟁하며 희생자를 사이에 두고 입찰 경쟁하는 컨셉으로서는 [사다코 대 가야코]의 까마득한 선배 뻘이다. 영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먹이 사냥터가 겹친 두 포식자의 대결" 되시겠다.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 두 시리즈의 본래 코드는 각각 "방종한 젊은이들의 끔찍한 밤" 그리고 '세대 갈등' 쯤일텐데, 이 잡탕같은 영화가 은근히 양 쪽을 다 살린다. 그리고 괴물들이 숨 고르는 사이를 메꿔 줄 인간들의 이야기도 은근히 재미있다. 오히려 무턱대고 찢고 잡아 뜯기만 했던 본가 시리즈들보다 인간 쪽 스토리를 더 공들여 만든 듯한 인상. 각각의 시리즈를 이원 중계 하는 것처럼 각자 나름대로 학살 쇼를 하다가 30분 쯤을 남겨놓고 본격적으로 맞붙는다. 모처럼 제목에 "Vs" 까지

언프렌디드의 후속편, '다크웹'의 트레일러
지인들과의 채팅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진실 공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박 흥행을 거뒀던 2014년작 영화, '언프렌디드'의 후속편인 '언프렌디드: 다크웹'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1도 트레일러로 꽤 많은 점수를 따고 들어갔던 영화였는데, 2도 그에 못지 않게 잘 뽑힌 느낌입니다. 시선을 끄는데는 충분히 성공한 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제목 그대로 다크웹을 다루고 있으며, 우연찮게 주운 노트북 안의 파일을 열어 보며 공유하던 주인공들이 그 안에 있던 끔찍한 자료들을 보며 경악하던 차, 문제의 노트북의 진짜 주인이 그들을 찾아내면서 닥칠 공포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그나저나 베티 가브리엘은 퍼지, 겟 아웃에 이어 또 이런 호러블한 영화에;).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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