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슈왈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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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3D 무대인사 프리미어시사회-기대 이상의 흥분과 재미
제임스 카메론의 1984년 공상과학 대작 라는 미래에서 온 로봇과의 전쟁을 다룬 혁신적인 작품을 한 번쯤 본 사람이라면 기대가 남다를 리부트 신작(카메론 감독은 각본 참여)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얼굴의 주름은 많이 늘었지만 거대한 근육을 되살려 여러 나이별로 1인 다역의 노익장을 다시 보여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새로운 여전사 '사라 코너'를 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랐다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성의를 보이며 레드카펫 행사 후 무대인사에 나왔다. 과거 SF 스릴러 명고전의 그 주인공 아놀드의 무대 입장은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개인적으로도 어릴적 영화에 대한 추억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알콩달콩 로맨틱 코미디
※ 본 포스팅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절멸시키는 컴퓨터 스카이넷에 맞서는 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제이슨 클라크 분)에 의해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가 서기 2029년으로부터 1984년으로 보내집니다. 리스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를 터미네이터로부터 구하려 하지만 이미 사라의 곁에는 터미네이터 ‘팝스(아놀드 슈왈제네거 분)’가 지키고 있습니다. 리스는 과거가 뒤바뀐 사실에 당혹스러워 합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의미 ‘토르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4편의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리부트를 위해 탄생한 후속편입니다. 제목의 ‘Genisys’는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에 가까워 극중에서 2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딸과 아빠로 새출발하는 시리즈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3D 효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초반 도입부의 경우 진짜 눈에 날아와서 꽂히는 것 같은 입체감을 자랑하며 군데군데 입체감을 뽐내는 장면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액션들도 꽤 좋습니다. 개개별의 액션씬도 완성도가 좋은 편이고, 길게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요. 이건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새가 없는 빠른 템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번편의 적수로 등장하는 T-3000은 3, 4편이 달성하지 못한 것을 해낸 존재입니다. T-1000을 잇는 강력한 적으로서의 역할 수행이죠. 3편의 여성 터미네이터는 화력과 완력이 센 전투병기이기는 했어도 T-1000보다 무서운 느낌을 전혀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노 테크놀로지가 도입된 것으로 보이는 T-300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독창적이며 인간적인, 따뜻한 영화
가까운 미래,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전략 방어 시스템인 '스카이넷'이 스스로의 지능을 갖춘 채 인류를 핵전쟁의 참화 속으로 몰아 넣으며 30억이 넘는 인류를 몰살시킨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를 일이지만, 그나마 살아남은 인간들은 기계의 지배를 받으며 쥐새끼처럼 숨죽인 채 살아가야 하는 척박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난세가 영웅을 만드는 법, 비상한 지휘력과 작전 능력으로 인간을 이끌며 끊임없이 기계들을 물리쳐 온 존 코너(제이슨 클락)는 스카이넷 타도를 위한 지하조직을 구성, 기계와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상황은 반전의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스카이넷의 심장부를 향해 회심의 일격을 가하던 2029년의 어느날, 스카이넷은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을 요량으로 타임머신에 터미네이터를 태운 채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