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인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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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더스트(Hell or High Water)

로스트 인 더스트(Hell or High Water)

로스트 인 더스트를 봤습니다. 이 영화 정말 좋네요. 근래에 본 영화들 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의 원제는 Hell or High Water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지옥과 홍수가 동급의 고난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처음 이러한 표현을 쓴 사람은 홍수를 보며 지옥을 연상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불길이 거친 물살처럼 넘쳐나는 일반적인 지옥의 이미지를 물이 넘치는 홍수와 대비한 것일까요? 어느 쪽이건 절묘한 표현인 건 분명합니다. Hell or High Water라는 표현이 재미있고 영화의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긴 하지만 국내 관객들에게 어필하긴 힘든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저 역시 처음에는 대체 무슨 의미래? 라고 의아

로스트 인 더스트 - 사람이 충돌 할 수 밖에 얿는 삶

로스트 인 더스트 - 사람이 충돌 할 수 밖에 얿는 삶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4일

이 영화가 개봉하는 시기에 저는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이 영화 외에 땡기는 영화가 전혀 없었고, 제가 영화 시간을 제대로 맞춰 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까 하는 고민도 하고는 있죠. 다른 리뷰도 많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맥켄이제 왁해서는 그닥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퍼펙트 센스라는 영화나 할람 포의 경우에는 그럭저럭 평가가 좋기는 한데, 그나마 제가 어느 정도 봤다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영 아담이 다 이기 때문이죠.

국내 박스오피스 '닥터 스트레인지' 첫주 240만!

국내 박스오피스 '닥터 스트레인지' 첫주 240만!

MCU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50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61만 7천명, 한주간 240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06억 5천만원에 초대박 스타트입니다. 그리고 또 간만에 독과점 이슈가 될만한 상영관을 확보했군요-_-; 상영횟수도 26,661회나 되고... 결코 끊이지 않는 변칙개봉과 독과점 이슈... 2주차에 이게 더 늘어나는 경우는 안봤으면 좋겠네요. '살인소설'의 스콧 데릭슨 감독 연출,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등이 출연합니다. 그러고보니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이 재개봉해서 12년 전의 영화와 신작이 함께 극장가에서 상영되는 상황이며, 그리고 이번주 5위에 '노트북'이 랭크되기도 했죠.

<로스트 인 더스트> 맛깔나게 감상할 수 있는 수작

<로스트 인 더스트> 맛깔나게 감상할 수 있는 수작

http://songrea88.egloos.com/5859025 의 각본가의 작품이란 점부터 일단 주목하게 되는 웰메이드 화제작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미국 텍사스의 누런 모래 먼지가 가득한 투막하고 한적한 시골 변두리에서 시작부터 아찔한 은행강도사건이 이어지고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잔뜩 낳게하는 강도 두 남자에게 촛점이 맞춰지며 영화는 강약의 긴장곡선이 절묘하게 흘러갔다. ​여기에 은퇴를 앞둔 노련하고 관록있는 보안관의 추적이 위트와 유머까지 얹어져 교차되어 의외의 웃음까지 던졌으며, 주인공 두 남자를 비롯해 모든 등장인물들의 디테일하고 생생한 캐릭터 묘사가 명배우들을 통해 매우 맛깔나고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흥미진진하고 깊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