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인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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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Hell or High Water
사람은 밥을 좀 굶더라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그러나 자존감을 잃고서는 일분일초도 행복할 수 없다.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할까 두려워 주류적 가치관을 거부하지 못하고,어떻게든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되려고 눈물겹게 노력한다. 우리는 죽어라 공부하고 이것저것 학위나 자격증을 따고 헬스장과 미용실에 다니고 성형수술을 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려고 모든 시간을 바치고 값비싼 물건들을 소유하려고 아등바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삶이란 마치 끝이 없는 달리기와도 같아서 바쁘고 정신 없거나 힘들기만 할 뿐 자존감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남들한테 싫은 소리를 못하면서 비굴하게 살아간다.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받거나 거절당하는

로스트 인 더스트, 웰컴 투 헬 USA
매마른 들판에 번진 불이 검은 연기 구름을 만들어내고 녹슨 간판과 새끈한 대출 광고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텍사스의 황량한 시골 마을. 총을 들고 뛰어든 어설픈 은행 강도는 구멍 가게를 털듯 서랍의 소액권만을 챙겨 떠나고 은퇴를 앞둔 레인저는 본능적으로 이 사건이 그의 마지막 현장이 되리라는걸 느낀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달릴 수밖에 없는 형제, 평생을 바친 일에서 유종의 미를 바라는 형사. 그들의 궤적이 차츰 겹쳐지기 시작하는데... 단순한 플롯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은 인물들이 출연하고 있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하워드 형제도, 레인저 해밀턴도 아닌 텍사스 그 자체이다. 성장의 방향이 달랐을 뿐 형제도 형사도 거칠지만 노련한 텍사스의 카우보이이며 그들을 키운 것은 수 십년째 스테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사가](https://img.zoomtrend.com/2016/11/08/c0014543_58176f3ec803b.jpg)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사가
사실 평에 비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볼까말까 했었는데 마침 시간이 비어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평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지독하게 일관적인 템포와 시선이 참 마음에 듭니다. 크리스 파인과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와 길 버밍햄, 케이티 믹슨까지 다들 좋았던~ 다만 아무래도 호불호는 있을 듯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파병이야기가 나오더니 석유회사와 은행까지 블랙코미디는 아니어도 묘하게 비틀어지는게 재밌는~ 주민들과 주인공, 레인저까지 다들 텍사스 레드넥같은 사람들이 넘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마초들이라 참 ㅎㅎ 시대는 이미 지나갔는데 한물간 시대상들을 현대에 제대로 그려내서 좋았네요.

국내 박스오피스 '닥터 스트레인지' 2주 연속 1위!
북미에서도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 감소한 100만 2천명, 누적 관객은 396만 7천명으로... 월요일까지의 집계로는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주 좋은 흥행세. 첫주에 1500개관-상영횟수 26661회로 독과점 수준이었습니다만 이게 2주차까지 계속 이어지거나 더 늘어나는 사태는 없었고 1213개로 줄어들긴 했군요. 상영횟수는 20603화로, TOP10의 절반이 좀 못되는 수준이고... 2위는 전주 그대로 '럭키'입니다. 주말 45만 1천명, 누적 638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 517억 6천만원. 3위도 전주 그대로 '혼숨'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1.4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