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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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는 여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들이대는 여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남자는 여자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그 다음 날도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고, 그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 그렇게 하염없이 여자의 방 창문을 올려다보는데 바람도 불고, 비까지 쏟아진다. 어느 새 그 해의 마지막 날 밤, 모두가 새해를 맞아 들뜬 마음으로 자축하는데, 여자의 방에 불이 켜지고, 드디어 창문이 열리나 싶더니 굳게 닫히고 만다. 희망을 잃고 뒤돌아서는 남자. 혼자만의 공간에 쓸쓸히 남겨진 그의 앞에 그제서야 나타나주는 그녀.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의 배경음악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름 하나 없이 젊은 토토와 엘레나의 아름다운 포옹이 이어진다.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영화 (1988, 기우세페 토르나토레 (Gi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Call me Ishmael.|2013년 5월 2일

단 한편의 영화로 세상의 주목을 끌어모으거나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경우는 영화사에서 그리 드문일은 아니다. 배우든, 감독이든, 혹은 각본가이든 누구든간에 하나의 걸작이 다수의 범작보다 효과적인 사례는 많다. 하지만 감독 테렌스 멜렉만큼 기이한 경우는 흔치 않을 것이다. 하버드와 옥스퍼드에서 공부하고 MIT 철학 교수이기도한 이 1942년생 미국 감독은 단 두편의 영화로 거장의 칭호를 획득했다. 와. 각각 73년과 78년 이 두편의 데뷔작과 차기작으로 그는 비록 관객으로부터는 외면받았지만 영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엔 몇가지 자신만의 특유의 인장들을 새겨놓았다. 예를들면 시종일관 흐르는 나레이션이나 인간과 늘 병치되어 있는 자연의

가이 피어스의 신작 "Hateship, Friendship" 촬영장 사진입니다.

가이 피어스의 신작 "Hateship, Friendship"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28일

가이 피어스는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 제가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마약 중독자 딸을 둔 아버지 역할이라는데, 과거에 보이던 모습이 어디론가 완전히 사라졌죠.

드디어 이 영화도! "갱스터 스쿼드" 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갱스터 스쿼드"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9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엄청난 사람들이 명단에 올라와 있어서 말이죠. 닉 놀테, 라이언 고슬링, 숀 펜, 조쉬 브롤린, 엠마 스톤, 토버트 패트릭 같은 배우들이 잔뜩 올라와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감독은 바로 좀비랜드를 반들었던 바로 그 양반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점 덕분에 굉장히 기대중이죠. 뭐, 영화 자체는 무지하게 기대중입니다. 빨리 나오기를 바라고 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스크리닝에서는 꽤 괜찮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좀비랜드의 아이디어가 그냥 반짝 하고 마는건 아니라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