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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 - 완벽한 메뉴 3찬 승부 -

맛의 달인 - 완벽한 메뉴 3찬 승부 -

Ура!|2016년 9월 23일

美味しんぼ 究極のメニュー三本勝負 (1989 FC) 1989년 신세이 개발, 반다이에서 발매한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 타이틀 화면에는 신세이로 되어 있지만 반다이의 자회사다.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이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일본의 어드벤쳐 게임의 표준처럼 되어버린 덕분에 이후 범람한 같은 유형의 커맨드 선택형 게임들 중 하나다. 여기서 커맨드 선택까지 지워버리고 게임성을 제로로 만들면 비쥬얼 노벨이 되는 거지. 왠지 어드벤쳐 게임이 하고 싶어져서 패미컴 소프트 카탈로그를 뒤적이다 발견. 이걸 게임으로 만들었어? 원작 만화인 맛의 달인의 에피소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3파트 구성으로 되어 있다. 원작을 읽어본 게 워낙 오래전이라 아- 이런 스토리 있었지 하면서 기억을 더듬으며 진행했

도어도어

도어도어

Ура!|2016년 9월 19일

ドアドア (1983 PC-8801/1985 FC) 춘소프트 제작, 에닉스 유통의 퍼즐 플랫포머 게임. 가끔은 십덕스런 게임에 지쳐 단순한 게임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물론 단순한 게임이라 해서 쉬운 게임이라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 이야기는 좀 나중에.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 잘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인데, 프로그래머 나카무라 코이치와 기획자 호리이 유지는 이제 막 게임업계에 들어가려는 에닉스가 주최한 게임 컨테스트에 입선한 것으로 게임 개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호리이 유지는 테니스 게임을 만들어 제출했다고 하고, 그 게임은 결국 발매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카무라 코이치가 에닉스에 제출한 게임이 바로 이것, 도어도어. 이후 패미컴으로 이식되며 도어도

청춘 FC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도 제가 본방 사수했던 몇 안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이 입니다. 본방이 종료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설 연휴를 맞아 특집 형태로 그들의 현재를 다룬 에필로그를 시청한 기념으로 포스팅합니다. 많이 늦긴 했지만요... 축구보다는 야구를 좋아하는 탓에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축구 미생들의 완생을 돕는다"는 취지에 걸맞는 나름의 인간 승리 드라마가 적절한 유머, 감동과 함께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또 뭔가 부족했던 선수들이 선수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확실하게 그려지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메시

보코스카 워즈 (FC)

보코스카 워즈 (FC)

Ура!|2016년 2월 27일

ボコスカウォーズ (1983 X1/1985 FC) 드루아가의 탑 이후 흥미가 생겨서 RPG의 기원적 게임들을 몇 가지 찾아보았다. 일단 패미컴에서 공식적으로 RPG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최초의 게임으로는 "두뇌전함 갈(頭脳戦艦ガル)"이 있지만 파워업 및 아이템 수집 요소가 들어있다 뿐 완전히 종스크롤 슈팅이기 때문에 이걸 RPG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고, 그 외에 발견한 게임이 이것, 보코스카 워즈. 스토리는 단순. 발삼 제국의 왕 스렌은 오고레스의 침략을 받아 성을 잃어버리고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다. 스렌 왕의 병사들은 감옥에 갖히거나, 오고레스의 마술로 나무, 바위, 벽돌 따위로 변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홀로 남은 스렌 왕이 패잔병들을 결집해 오그레스를 처단하는 이야기이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