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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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up i see only a ceiling
스위치로 플레이한 가벼운 텍스트 어드벤쳐 입니다. 찾아보니 스팀판도 있고 모바일판도 있는 게임이었네요. 오랜만에 텍스트 어드벤쳐인데요, 마우스나 터치를 사용하는 다른 버전은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스위치는 아마 편의성을 위해서 텍스트 어드벤쳐로 바뀐 것 같아요. 클릭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전부 버튼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번씩 눌러보면 되니까요. 스토리는 스트레스를 받은 한 소녀가 이상한 현상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대충 시놉시스를 보면 무슨 내용을 다루는지 아실것 같네요. 굉장히 일반적인 클리셰 입니다. 그래픽 스타일은 레트로 풍으로 노리고 만든 것 같기도 합니.......
슈퍼 단간론파 2 안녕 절망학원
スーパーダンガンロンパ2 さよなら絶望学園 / Danganronpa 2: Goodbye Despair (2012)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의 후속작으로 2012년 스파이크 춘소프트에서 발매. 최초에 PSP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여러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타이틀이 그냥 단간론파 2가 아니라 '슈퍼 단간론파 2'인 걸 보면 전작을 뛰어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진다. 사실 생각해 보면 단간론파는 후속작 만들기가 참 어려운 게임이다. 모든 등장인물이 클로즈드 서클 데스게임의 내부인인 만큼 게임 끝날 무렵엔 반 이상 죽어버렸기도 하고, 그 와중에 흑막의 비밀도 밝혀지며 자기완결적으로 마무리된 상황이다. 후속작을 만들려면 누군가가 납득할 수 있는 동기와 개연성을 가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
ダンガンロンパ 希望の学園と絶望の高校生 / Danganronpa: Trigger happy Havoc (2010) 스파이크 춘소프트 발매한 미스테리 어드벤쳐 게임. 최초 PSP판이 발매된 2010년 당시에는 춘소프트와 합병하기 전이라 개발사 명의가 스파이크였지만 이후 각종 이식판은 합병 후에 나오게 된 만큼 개발사 명의도 스파이크 춘소프트로 간주된다.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절반은 본의로 절반은 본의 아니게) 이 게임 누군가를 코스프레한 적이 있기도 해서 언젠가 하긴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타를 갖고 놀던 시기에 매장에선 후속작인 절대절망소녀만 보이고 본작은 어째 눈에 띄지 않아서 무한정 미뤄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플레이 버전은 스팀. 어차피 비타는 처분해
[DOS] 데몬즈 아이 (1994)
1994년에 하이텔의 ‘infinit(김정호)’ 유저가 일본식 그래픽 어드벤쳐 제작툴인 ADVEN으로 제작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검술병인 주인공이 ‘국왕’이 훔쳐간 ‘데몬즈 아이’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공포(1996)’, ‘퇴마록 ~어머니의 자장가~(1995)’와 같은 ADVEN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ADVEN은 일본식 그래픽 어드벤쳐 제작 툴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ADVEN 툴을 사용해 만든 공개 게임의 초기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후대에 나온 작품과 다르게 본작은 본편 스토리가 제대로 완결되지 못한 미완성 작품이다. 플레이 중간에 주교와 만날 약속을 잡고 ‘로빌레오 탑’에 찾아갔을 때 조우하는 여자 문지기와 싸울 때 선택지 버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