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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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타잔 (The Legend of Tarzan.2016)

레전드 오브 타잔 (The Legend of Tarza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3일

2016년에 워너브라더스에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만든 액션 어드벤처 영화. 내용은 8년 전 연인 제인 포터와 함께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영국 런던에 간 타잔이 존 그레이스톡이란 본명과 귀족 신분을 되찾아 문명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해 살게 됐는데.. 아프리카 콩고를 식민지로 삼아 원주민을 탄압하던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가 재정파산에 이르자 콩고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노리고 군 장교 레온 롬을 특사로 파견해 광산이 있는 지역을 지배하는 부족장 음봉가와 접촉을 시도하고. 음봉가로부터 자신의 원수인 타잔을 잡아오면 다이아몬드를 내어 주겠다는 약조를 받아서 영국 의회에 서한을 보내 국가 레벨의 초대를 명목으로 타잔을 하여금 아프리카 밀림으로 돌아오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잔 원작 소

맨 오브 스틸(2013)은 어째서 좆망작인가 - 니들 똥 싸는데 내가 힘줘야 할 것 같은 영화

맨 오브 스틸(2013)은 어째서 좆망작인가 - 니들 똥 싸는데 내가 힘줘야 할 것 같은 영화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10일

※이 글은 맨 오브 스틸(2013)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011년,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으로 DC 확장 유니버스(이하 DCEU)의 첫 시작을 알릴 예정이었으나 부정적인 의미로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역사를 한 획 긋게 되었고 기획은 뒤로 미루어지고 만다. 그리고 2013년 뒤에야 개봉한 이 맨 오브 스틸(이하 맨옵스)을 시작으로 DCEU는 겨우 발을 내딛게 된다. 그러나 그 첫 시작도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맨옵스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고 문제점이 많이 보였기 때문. 그럼에도 그린 랜턴 만큼은 절망적이지도 않았고 성적도 그럭저럭 나온 덕분에 지금처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돈옵저)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이하 수스쿼)가 나올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원더우먼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中 할리 퀸과 조커는 어째서 좆병신인가 외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中 할리 퀸과 조커는 어째서 좆병신인가 외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7일

※이 글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확장 유니버스(이하 DCEU)의 세번째 작품으로써, 슈퍼히어로가 아닌, 포스터에 쓰여져 있는대로 "나쁜 놈들이 세상을 구한다",말 그대로 DC코믹스의 빌런들이 저스티스 리그 마냥 팀을 구성하여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것이 특징인 영화이다. 이런 형식적인 소개는 다 좆까고 이 글은 위에 스포일러 경고를 했듯이 이미 본 사람을 대상으로 한 글이니 이런 형식적인 부분은 넘어가도록 한다. 이미 여러 사이트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얼마나 문제인지 지적해왔고 이미 내가 나서기에도 새삼스러울 정도여서 전개가 어떻고 감성팔이가 어떻고에 대해서 등등 자세하게 영화를 깔 생각은 없다. 다만 이 작품이 홍보하면서 자주 강조했던 할리 퀸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재촬영에 들어간 이유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재촬영에 들어간 이유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개봉 2주만에 전세계 7억 달러를 돌파하는, 객관적으로 보면 굉장한 흥행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워너 브라더스 경영진의 현실감각을 의심해볼만한 제작비 + 마케팅비로 인해서 손익분기점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제작비 기준으로야 당연히 손익분기점을 휙 넘어갔지만 개봉 당시 알려진 총제작비 기준의 손익분기점은 8억 달러, 그러나 사실은 마케팅비가 더 들어가서 9억 2천만 달러라는 루머가 나왔죠) 후속으로 개봉할 DC 유니버스 영화 중에 가장 먼저 개봉할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재촬영에 들어갔습니다. (관련기사) 이미 촬영 끝난 영화의 재촬영은 할리우드에서는 드문 일인데 그건 보통 이전 촬영분만 갖고 만들 수 있는 결과물에 대해서 결정권자인 워너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