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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U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 공개

DCEU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 공개

캐릭터별 티저를 하나씩 하나씩 뽑더니 결국 정식 예고편이 나왔군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예고편 하나만큼은 마블보다 잘 만드는 DCEU... 그 결과물에 실망하길 두 번이나 반복했는데도 예고편을 볼 때면 되살아나는 기대감... 크, 진짜 DCEU 예고편 감독들 상줘야하는 거 아닌가. 하여튼 올해 '원더우먼'이 6월에, 그리고 11월에 '저스티스 리그'가 옵니다. 과연 작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말아먹은 DCEU 평가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슈퍼맨이 돌아오는 거야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니 기밀도 스포일러도 반전도 아니게 되었지만...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 가 한 팀이 되어서 싸우

DCEU 배트맨과 아쿠아맨은 감독이 전권을 가진다

DCEU 배트맨과 아쿠아맨은 감독이 전권을 가진다

얼마 전에 벤 애플렉이 DCEU 배트맨 솔로 영화 '더 배트맨' 감독직에서 하차했죠. 그리고 '클로버필드'와 혹성탈출 2, 3편의 맷 리브스 감독이 새로운 감독으로 기용되었습니다. 미국의 영화웹진 무비웹에 따르면 맷 리브스는 모든 결정권을 자신이 가지는 조건으로 '더 배트맨' 감독직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배트맨 대 슈퍼맨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혹평과 조롱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이유로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많이 까이기도 하지만, 워너브라더스 수뇌부의 간섭이 크게 작용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죠. 사실 엄청난 제작비가 투자된 영화에서 돈 내는 쪽의 간섭이 많은건 당연하다면 당연하긴 합니다. MCU도 초기에는 불협화음이 굉장히 많았죠. '어벤져스'의 대성공 그리고 아이작 펄머터와

 레고 배트맨 무비 (The Lego Batman Movie, 2017)

레고 배트맨 무비 (The Lego Batman Movie, 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2월 10일

2017년에 미국, 덴마크 합작으로 워너 브라더스에서 크리스 맥케이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2014년에 나온 레고 무비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배트맨이 신임 경찰청장 취임식에서 만난 바바라 고든에게 첫눈에 반하고, 고아인 로빈을 엉겁결에 입양한 뒤, 자신이 아닌 경찰에게 항복하고 아캄 수용소에 갇힌 조커를 의심해서 그를 차원의 감옥인 팬텀 존에 가두었다가, 그곳에 수용된 악당들이 조커를 따라서 고담 시티에 강림해 일대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배트맨은 사실 기존의 배트맨 무비에 나온 배트맨 캐릭터와는 살짝 다르다. 보통, 배트맨은 법으로 어쩌지 못하는 범죄자를 두드려 패서 범죄자에게는 공포. 경찰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되는 다크 나이트인데 본작의 배트맨은 범죄자를 제압해 고

워너 브라더스 CEO 曰, "DC유니버스 영화는 더 가벼워 질것이다!"

워너 브라더스 CEO 曰, "DC유니버스 영화는 더 가벼워 질것이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11일

현재 워너에서 만들고 있는 DC 유니버스 영화들은 그닥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나마 맨 오브 스틸이 열었던 길을 배트맨 대 슈퍼맨이 정말 위태롭게 만들었고, 이후에 나온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시도만 좋았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영화의 완성도가 형편 없었다는 이야기죠. 이 문제로 인해서 차기작들에 관해서 역시 이야기가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워너는 여전히 갈피를 못 찹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수익 덕분이죠.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8억달러를 벌어들였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이야기를 한 사람은 제프 뷰케스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현재의 전략은 성공"이라며, "올바르거나 더 나은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