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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2022년 슈퍼레이스 규정 변경사항 짚어보기~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해오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이 오는 4월 23일과 24일, 드디어 관중들과 함께하는 모터테인먼트로 돌아옵니다. 지난 시즌 나이트레이스와 최종전에서 일시적으로 유관중으로 진행을 했다고는 하지만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기엔 부족함이 있었죠. 다행히 이번 2022년 시즌은 개막전이 펼쳐지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부터 관중들의 방문을 허락하고 있으니, 그동안 쌓인 레이싱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마음껏 쏟아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 전에, 과연 이번 시즌은 지난 2021년에 비해 어떤 점들이 바뀔 것인지 미리 짚어보고, 더 재미있게 슈퍼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1. 6000클래스 예선방식 변경 먼저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000클래스 선수별 누적 주행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바로 어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대회의 2022년 시즌 첫 공식일정 중 하나인 공식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못하는 관계로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현장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었네요. 공식 연습장면을 지켜보면서, 문득 지금까지 6000클래스 선수들이 주행한 총 누적거리는 얼마나될까 라는 엉뚱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경기장마다 코스길이가 다르고, 같은 경기장이라 하더라도 시즌마다 주행랩수가 다르기때문에 선수들의 누적주행거리는 꽤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발칙한 상상이었죠. 자료를 정리하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식 기록지에 각 경기장마다의 코스길이가 적혀있었고, 선수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누적 포인트 및 누적상금 순위
지난해 11월, 통산 104번째 경기를 치러낸 삼성화재 6000클래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총 14년간 경기가 펼쳐졌고, 총 105명의 선수들이 엔트리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대표 클래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시즌을 마감하면서 꺼내고 싶은 이야기는 참 많지만, 가장 먼저 14년동안 경기를 펼쳐온 선수들의 기록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풀어보는 각종 기록 이야기, 그 첫 번째로 누적포인트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지난해 5월경, 이미 누적포인트에 대해 한번 언급했던 바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김의수 선수가 813.5점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난 시즌 조항우 선수가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면서 포인트를 축적하여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종합우승자 인터뷰 : 삼성생명 6000클래스
김종겸 : 2020년 시즌 마지막 예선에서 불운으로 인해 아쉽게 챔프를 놓쳤다. 리타이어도 많이 했지만, 그런 것보다 몇배는 더 아쉬움이 컸다. 그 이후 이를 갈고 올 시즌 꼭 챔피언을 해야겠다는 각오로 시합에 임했다. 유독 올 시즌은 더 힘들었다. 치열하기도 했고, 선수간의 격차도 좁았기에 작년보다 더 노력을 많이 했다. 더 좋은 라운드도 있었지만, 힘든 라운드도 있으면서 엎치락 뒤치락 했다. 세 명이 동점인 상황으로 최종전 임한 것도 처음인만큼 치열했던 반증이라고 본다. 예선에서의 퍼포먼스는 경쟁사 타이어가 우세할거라 예상했지만, 결승에서의 결과는 이럴 거라 예상하진 못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포기하지 말자고 시합전에 팀원들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