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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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헬멧 : 21] 준피티드 레이싱팀 - 김학겸 선수

Rosen Ritter|2022년 7월 24일

꽤 오랜만에 드라이버들의 헬멧 이야기를 포스팅 해 보게 되는군요. 요 근래 선수들의 헬멧 디자인이 많이 다채로워지고, 또 특이해지면서 써보고 싶은 대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기회를 잡아 한명씩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능한 많은 선수들의 헬멧 디자인을 소개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다시 시작해보는 헬멧 스토리의 이번 주인공은 준피티드 레이싱팀 소속, 김학겸 선수의 헬멧을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피트를 지나다가 우연히 김학겸 선수의 헬멧을 보게 되었는데, 뭔가 산뜻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밝은 골드빛 베이스에 레몬같은 청량감이 섞여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인 라인은 여느 레이싱 선수들의 도안과 유사해 보입니다. 이 헬멧을 디자인 해주었다는 비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7월 21일

문세은 : 이런 소감을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운이 좋아 어떻게 우승까지 하게 되었는데, BMP에서 단장님의 차를 믿고 탄 덕분인 것 같고, 이게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생각도 못했던 우승인데 우리 BMP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나의 멘탈을 잡아준 김성훈 선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박석찬 : 슈퍼레이스 포디엄에 오랜만에 올라왔다. 신생팀으로 시작해 3라운드까지 치루면서 완주를 하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번 라운드는 완주와 동시에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라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나연우 : 두 분 모두 축하하고, 올해 처음 데뷔하고 포디엄까지 올라오는데 시간이 길기도 했고, 또 어떻게 보면 짧기도 했다. 브랜뉴에서 만들어 준 차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7월 21일

정의철 : 오랜만에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오늘 우승은 볼가스 이적 후 첫 우승이기도 하고, 김재현과 함께 한 원투피니시라 더 의미가 있는 그런 레이스였다. 오랜 시간동안 스톡카 레이스를 했지만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완벽한 경기였다. 이렇게 좋은 차량을 준비해 준 볼가스 팀원들과 미케닉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오늘 우승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김재현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경기에 앞서 김재현 선수가 자기만 믿고 앞만 보고 달리라 했는데, 정말 그 말을 그대로 지켜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좋은 타이어 지원해 준 한국타이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재현 : 예선부터 결승까지 큰 무리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차와 타이어의 조합이 잘 맞았던

10번째 나이트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22년 6월 23일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로 슈퍼레이스에서 도입했던 나이트레이스, 벌써 10번째 경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경기장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경기는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경기가 아니었던가 생각이 되더군요. 태백 레이싱파크 경기장에서 시작해 10회차를 맞이한 슈퍼레이스의 시그니처 나이트레이스,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이트레이스가 펼쳐진 시기는 7월~9월 중이었죠. 매우 무더운 시기에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도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행히 이번 시즌은 6월 초순에 경기를 하면서 조금은 선선했던 덕분에 팀원들이나 선수들 모두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