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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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말 하려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한 영화

스티브 잡스 - 말 하려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24일

신작 주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번주는 지금까지 가장 기대를 했었던 작품들이 아무래도 한주에 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한 작품들이 몇 편 있는데 이 영화가 그중 하나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작년 기대작입니다만, 결국에는 개봉이 좀 늦어졌죠.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시상식 시즌에 개봉하는 경향도 좀 있기는 하기 때문에 이해는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도 아무래도 영화판에서 구른 역사가 상당히 깊은 편입니다. 주요 각본가인 아론 소킨은 교체 된 적이 없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의 감독이 최초에는 데이빗 핀처였다가 결국 대니 보일로 바뀌었고, 스티브 잡스 역할 역시 처음에는

스티브 잡스 -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압권

스티브 잡스 -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압권

※ 본 포스팅은 ‘스티브 잡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잡스’, 그리고 ‘스티브 잡스’ 2011년 사망한 애플의 공동 설립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로는 2013년 작 ‘잡스’가 있었습니다.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를 연기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대학 시절부터 아이팟 공개까지의 25년을 나열하지만 딱히 인상적인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패스벤더가 스티브 잡스를 연기하는 ‘스티브 잡스’의 제작이 결정되었을 때 의문이 제기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독과 주연 배우의 이름값이 우월하다 해도 과연 ‘스티브 잡스’가 무엇을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지 의문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1위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2위에 머물렀는데 우리나라는 출발이 좋군요. 96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9만 5천명, 한주간 82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6억 7천만원. 역시 가장 큰 관심사는 그거겠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에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요?'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톰 하디, 돔놀 글리슨이 출연합니다. 마케팅으로는 실화라고 하고 있지만 할리우드의 실화 바탕물이 그렇듯 실화와는 다를 수밖에 없죠. 심지어 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에 출발점부터 허구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줄거리 : 2016년 가장 강렬한 실화! 전설이 된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신작들의 부진 속에 1위 수성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신작들의 부진 속에 1위 수성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3주차에 1위를 내주고, 다시 4주차에 1위를 탈환했던 '마션'이 5주차에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140만 달러로 정말 비수기에나 1위를 먹는 게 가능한 성적인데 신작들이 너무 부진했어요^^; 이 경우에는 '마션'에게 운이 따른다고 해야겠죠. 누적 1억 8281만 달러, 해외 2억 456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3천만 달러. 2위는 전주 그대로 '구스범스'입니다. 주말 1021만 달러, 누적 5710만 달러, 해외 9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630만 달러. 해외수익이 전주 그대로군요. 집계가 밀리고 있는듯. 제작비 58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흥행추이는 좋지 않은 상황. 우리나라에는 1월 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