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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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Steve Jobs, 2015)

스티브 잡스 (Steve Jobs, 2015)

스티브 잡스 (Steve Jobs, 2015) CGV영등포 2016.1.30. 토. 10:30~12:42 감독: 대니보일, 각본: 애런소킨 어린 시절 내가 친구에게 즐겨 빌려보던 잡지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마이컴'이란 컴퓨터 잡지였다. 그 잡지에서도 잡스와 애플PC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칼럼이 심심지않게 나와 주의깊게 읽곤했다. 이전에도 그가 '말아먹은' 여러 작품들을 익히 알고 있었던 나는 잡스의 성공의 '이면'을 다룬 영화가 나오길 바랐고 이번에야 그 기대를 충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애런소킨의 각본이 빛나는 영화다. 여전히 쏟아지는 대사들과 제프 데니얼스의 출연은 흡사 드라마 '뉴스룸'을 보는 것 같기도하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끝없이 독주하는 잡스를 충실하게 그려냈다. 이런 캐릭터

스티브 잡스 / Steve Jobs (2015년)

스티브 잡스 / Steve Jobs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2월 9일

감독대니 보일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케이트 윈슬렛, 세스 로건개봉2015 미국 [스티브 잡스]와 [자객 섭은랑]을 보고 왔습니다. 두 편 모두 이웃들께 저 적극 추천을 하신 영화라 서울까지 가서 보고 왔습니다. 두 편 모두 인상적으로 봤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시네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영화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시네필들에게는 필견의 영화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곧 극장에서 내려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겠지요. 먼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스티브 잡스]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독특한 구조를 띄게 되는데요. 스티브 잡스 인생의 굴곡을 다루는 3개의 신제품 론칭 발표회를 다루게 됩니다. 특히 신작 론칭 발표회장에 도착을 하여 무

2016년 1월 영화

2016년 1월 영화

셜록: 유령신부 Sherlock: The Abominable Bride개봉 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다가 개봉날 보러갔다. 2016년의 첫 영화로 매우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하며ㅋㅋㅋㅋㅋ 하지만........ㅋㅋㅋ 기대가 너무 컸나?^_^ㅋㅋㅋㅋㅋㅋ 유려한 연출력은 여전하지만 별개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BBC 드라마 시즌3의 연장선에 있더라. 시즌3가 잘 기억이 안 나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이어지니까 어리둥절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영화용으로 제작된 게 아니라 TV용 스페셜판이라고. 용도를 이해하니 내용도 납득이 됐다. 본편 앞뒤에 있는 제작 후기나 인터뷰 장면이 왜 있는지도 이해가 됐다. 그러하니, 이 영화는 셜록을 시즌3까지 다 본 열렬한 팬이라면 좋았겠지만 셜록을 전혀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욕 나오는 영화일 것

국내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2주 연속 1위!

마감 때문에 날짜 감각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뭔가 빼먹은 것 같았지요. 그래요. 매주 화요일마다 올리던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을 펑크내고 말았네요. 내가, 내가 여행 간 것도 아닌데 포스팅 펑크라니! ...하지만 포스팅 펑크에 쇼크받고 있을 새도 없었어요. 현실에서 일 마감이 덮쳤는걸. 설 연휴 때문에 터무니없이 당겨진 일정 따위... 이런 푸념으로 지각 사유를 대신하는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5주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죠.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2.4% 감소한 40만명, 누적 151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123억 3천만원으로 좋은 페이스를 유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