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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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하모니] 조화를 꿈꾸며 부르는 눈물의 노래](https://img.zoomtrend.com/2015/07/13/e0050100_55a34c3211d7f.jpg)
[하모니] 조화를 꿈꾸며 부르는 눈물의 노래
"하모니 눈물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파크에는 편안한 자세에서 눈물을 흘리실 수 있는 잔잔한 풀을 비롯해 안구의 수분을 빠르게 내보내 주는 높은 고도의 슬라이드,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에 짜릿함을 더할 대형 버킷 등 여러분의 감정 표출을 돕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입장객께서는 두 시간 동안 몸을 맡기고 즐기시면 됩니다. 가시는 길에 눈이 뻑뻑한 건 저희 서비스가 제공하는 여운 중 하나입니다." 합창단을 조직하는 여성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모니]는 위와 같은 소개를 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도소에서 낳은 아이를 행형법상 입양 보낼 수밖에 없는 홍정혜(김윤진 분)의 사정부터 측은함을 들게 한다. 영화의 말미, 우연히 아이와 마주하게 되지만 자기가 엄마라는 말도 못하고 그

가장의 삶을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_ 국제시장
"당신 인생인데, 그 안에 왜 당신은 없냐구요!!" 베트남으로 가족을 위해 돈 벌러 가겠다는 덕수(황정민)를 향해 울부짖는 영자(김윤진) 대사 中 영화 '국제시장'이 어제부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한다. 요즘 워낙 피로에 찌들려서 볼 생각은 없었는데, 연로하신 직장 회장님이 시간되면 한번 보라고 슬며시 추천하시기도 했고, 워낙 영화평이 호불호가 갈려 도저히 궁금해 지난 주말, 가까운 동네 롯데시네마에 남편과 함께 들렸었다. 어쩌면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게였는지도 모르겠다. 신발을 신고 영화관으로 향할때는 콧노래가 나왔으니까. 영화관에는 가족단위 일행이 유독 많아 눈길을 끌었다. 추억영화인 것 같아 예의상 나도 어머니에게 동행을 권했지만 요

국제시장 (2014, 한국)
사실 본지는 제법 되었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국제시장. 40년대생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것이 참 많았지만자신이 해보고 싶던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오로지 가족을 위한 희생과 기다림으로 한 생을 살아간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토리도 어느정도 예견이 되고, 구성은 평범하지만황정민과 오달수, 그리고 김윤진의 매력으로 알차게 채워진 영화였다. 이 영화에 어떤 정치적인 요소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고(개인적으로는 정치적인 논쟁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근래에 본 영화중에는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였던듯 싶은데.. 황정민의 연기는 언제 봐도 좋고김윤진은 젊은시절 역할을 하기엔 조금 나이들었고할머니 연기는 조금 어색했지으며 오달수는.. 뭐 이분은 딱히 설명이 필요없었다 싶다 감상은 ★★★

쉬리(1999)_제목이 왜 쉬리일지 먼저 알고 보지 말아야 했던 영화
1999. 4. 9.시네코아 2014년 11월 현재를 기준으로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역대 한국 영화 흥행순위 중 1위부터 20위까지를 보면 1. 명량 2. 아바타 3. 도둑들 4. 7번방의 선물 5. 광해 : 왕이 된 남자 6. 변호인 7. 해운대 8. 괴물 9. 왕의남자 10. 겨울왕국11. 인터스텔라 12. 설국열차 13. 관상 14. 아이언 맨3 15.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16. 수상한 그녀 17. 과속스캔들 18. 국가대표19. 디워 20. 트랜스포머 3 이 중에서 내가 본 작품은 ‘트랜스포머 3’ 뿐이다.영화 취향에 있어 반골기질이 발휘되는 것인지모르겠다 -_-타이핑이 귀찮아서 안 옮겨와서 그렇지 100위로 늘려도 결과는 비슷하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정작 남들이 많이보고 극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