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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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맨 프롬 U.N.C.L.E. (2015) / 가이 리치
출처: IMP Awards 본드무비의 영향력 아래에서 탄생한 작품 중에서 분위기와 구성에서 반대편에 위치한 드라마 시리즈를 영화로 만들었다. 미국과 소련 스파이가 한팀을 이루고 영국 정보부의 지휘를 받아 초국가적인 U.N.C.L.E.이라는 팀을 만드는 도입부에 해당하는 이야기. 시리즈를 노린 기획이었던 듯, 각광 받기 시작한 스타들로 주연진을 꾸렸다. 등장인물의 개성, 이야기 구성 모두 나쁘지 않고 작가의 장기인 리드미컬한 연출도 잘 어울린다. 등장인물, 특히 악역이 전형적이지만 이야기 배경 시기와 스타일에서 대놓고 복고적인 영화라 안어울리는 것도 아니다. 냉전시대의 복고적인 스타일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만든 현대 영화라는 점에서 자신의 개성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작품. 그 명확한 개성이 양날의 검이

속였구나! 솔로!!
- 제임스 본드의 사촌 쯤 되는 나폴레옹 솔로가 간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했다기에 극장으로 Go Go! - 게다가 포스터 이미지에는 페라리의 꽃인 250 GTO가 따악!! 하악하악~~ 그러나 영화가 끝나도록 250 GTO는 재규어 E-타입과 함께 3초쯤 배경 출연한 게 전부라니. 전부라니!! - 영화 자체는 60년대 고전 스파이물 분위기를 충실하게 재현해서 그쪽 팬이라면 충분히 볼만한 듯. 다만 흥미로웠던 초반에 비해 후반이 좀... 뭔가 한 방이 아쉽네. -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오늘 밤에는 "이탈리안 잡"(1969)을 봐야겠다. 꽃중년 시절 마이클 케인의 미모와 함께, 알프스를 달리는 람보르기니 미우라(꺄악)의 동영상 화보! (가슴이 찢어지는 그 뒤 장면은 스킵 ㅠㅠ)

맨 프롬 엉클 - 아기자기함, 경쾌함 돋보이는 스파이 영화
※ 본 포스팅은 ‘맨 프롬 엉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 스파이 솔로(헨리 카빌 분)는 핵물리 과학자의 딸로 동베를린에 거주하는 개비(알리시아 비칸데르 분)를 탈출시키려 합니다. 솔로는 KGB 요원 일리야(아미 해머 분)로부터 결사적인 방해를 받습니다. 솔로와 일리야는 개비의 아버지가 연루된 핵폭탄 제조를 저지하기 위해 한 팀을 구성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 연상시켜 가이 리치 감독의 ‘맨 프롬 엉클(The Man from U.N.C.L.E.)’은 1960년대 동명의 TV 시리즈를 영화화했습니다. 1963년의 동서로 분리된 베를린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미소 양국의 스파이가 좌충우돌을 묘사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 세력 잔당이 제조한 핵무기를 저지하기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https://img.zoomtrend.com/2015/11/05/c0014543_563aa9ec6db71.jpg)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
무슨 독립영화 계열도 아니고 상영관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 영화인 맨 프롬 엉클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 역시 가이 리치 감독답게 제 취향에 딱 ㅠㅠ)b 연출이나 캐릭터 모두 좋았고 OST까지 낭만주의 스파이에 걸맞는데다 위트 넘치는 씬들로 청량함까지 제대로 였네요. 북미흥행이 망했으니 2편은 안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복고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시대를 앞서가서 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스파이는 시리어스물이 인기니까... 어쨌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네요. 브로맨스적인 케미도 대박~ 헨리 카빌이 185cm인데 아미 해머가 196cm라 품안에 쏙 느낌ㅋㅋㅋㅋ 게다가 덩치



